“이완용도 당시에는 애국한다고 믿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일본처럼 잘 살고 공장도 세우고 철도도 놓고 이러려면 일본과 경제 합방을 해야 한다, 이렇게 믿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건 오류였고 만고의 역적이 된 것처럼 김종훈 본부장이 한미 FTA를 해야 애국이라고 말합니다만 애국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매국이 될 것”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선거캠프 보좌관의 관악을 야권단일화 경선 여론조작 문자 파문을 놓고 이정희 대표가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재경선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김희철 의원은 여론조작을 시인한다면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재경선 제안을 거부했다.
진보신당이 20일 오전, 여의도 진보신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및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보좌관이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전화 여론조사 응답자의 나이대를 실시간 파악하고 나이를 속여 대답하라고 독려한 문자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이 할 일은 서울 총선승리 다짐 결의대회가 아니라 미국의 99% 민중들처럼 의사당을 점거하고 노동자 민중의 요구를 직접적으로 관철시키는 일이다. 애꿎게 국회를 압박한다면서 국회 앞 계단에서 집회나 하는 것은 사실상 꼴사나운 일이다. 민주노총이 엄한 일만 저지르고 있으니 희망광장이 청와대 포위 투쟁을 펼친다고 하지 않는가.
\"정몽준 의원이 뜨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집회 만날 하잖아. 대법원에서 정규직 판결 났어도 단번에 복직 안 시키고 그러면서 서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가 지캉 내캉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어. 학교 이사장이기 전에 국회의원 아이가.\"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대표적인 진보 우세지역으로,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사활을 걸고 집중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진보신당의 지지기반이 탄탄한 곳으로, 진보신당은 총선 승리를 통한 김한주 후보의 국회 입성을 기대하고 있다.
4.11 총선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박빙의 승부처로 알려졌던 서울 관악을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반면 노동자의 도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재선 의원인 조승수 통합진보당 의원은 민주통합당 심규명 전 녹생에너지촉진시민포럼 대표와의 경선에서 탈락했다.
박은지 대변인은 “제가 겪은 딱 그만큼의 아픔만큼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담아 진보신당의 청년 공약과 정책을 입이 되고 발이 되어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주룩주룩 내리는 가는 빗줄기에 몸을 감추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김모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였다. 사람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으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는 처지가 된 지 벌써 3년이 됐다. 그녀는 산채로 유령이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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