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씨는 “저희는 통합진보당이나 이정희 의원의 표를 빼앗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다. 통진당, 전교조, 민주노총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왔다”며 “정진후 비례후보 결정을 철회시켜 저에게 통합진보당과 전교조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도록 하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과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각각 19대 총선 진보신당 비례후보 순번 1, 2번으로 나선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지역 \'야권\'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하고 17~18일 경선 지역구인 북구와 남구갑, 울주군에서 100% 전화여론조사로 두 당의 단일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MBC 100분 토론에서 정진후 비례후보 공천 논란 관련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의 토론압승이 야권연대 경선을 앞둔 이정희 대표에게 불똥으로 튀고 있다.
김순자 지부장은 \"정치는 돈 많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주로 하는데 그들이 우리를 절대 대신해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직접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국의 수많은 청소노동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청소노동자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 현실을 바꿔내고 싶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저는 지지모임을 통해 정진후 전 위원장이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누차 밝혔으나 통합진보당의 대답은 또 다시 저를 죽이는 답변이었습니다. 또한 유시민 등 통합진보당 대표 3인은 지지모임이 보낸 문서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고 면담을 하고자 찾아간 지지모임 분들을 단 10분도 안 되는 시간 내에 건성으로 만나주었습니다.
‘민주노총 김모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14일 오후 4시 30분께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의 핸드폰으로 강한 항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유시민 대표가 100분 토론에서 강조한 사실관계 중 일부는 교묘하게 왜곡 됐거나, 팩트(fact) 뒤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내막 등을 전혀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진보신당 예비후보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들 지역에서 양당 단일 후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보신당은 경남 창원시(을)과 경남 거제시, 경기 의정부(갑), 서울 구로(갑), 서울 동작(을)에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혜옥 전 위원장은 12대 전교조 위원장으로 노무현 정권 당시 교육민주화 투쟁과 민주노동당지지 글을 전교조 홈페이지 올렸다는 이유로 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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