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전략 비례 공천 후보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29일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첫 번째로 통합진보당 전략 비례 공천을 받은 이후 나머지 외부영입 인사에 서기호 전 북부지법 판사와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처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19대 국회 통합진보당 외부영입 개방형 전략 비례 후보 첫 번째 공천을 받았다. 정진후 전 위원장은 비례대표 명부 4번이나 6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지난 15일 양당의 당대회 결과에 따라 28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진보신당의 당명, 강령, 당헌으로 통합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2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통합진보당 입당을 선언했다. 박원석 전 사무처장은 이날 시민사회 인사 100여명의 입당·지지 선언을 공개하며 시민운동 진영의 가치는 통합진보당과 더 어울린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김 모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지지모임은 전교조가 지난 21일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을 통합진보당 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전략 공천 대상자로 결정한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통합진보당이 26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총선 예비후보자 전원대회를 열고 모든 지역 총선 후보가 완주하기로 결정했다. 4.11 총선 야권연대 협상이 완전히 결렬 된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24일 총선 후보 2차 공천을 발표하면서 울산 북구를 또 다시 보류 지역으로 분류, 공천 신청자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격한 발제와 격한 질문, 매끄러운 답변들이 오가는 동안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굳이 토론회의 승자와 패자를 나누라고 한다면 선관위가 근소하게 이겼다. 무식해서 용감하다고 할까. 전문 지식이 없는 기자가 보기엔 그랬다.
진보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이하 진보교연)은 23일 총회를 열어 ‘노동자 계급의 독자적 정치 세력화’를 위한 진보정당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대중들로 하여금 진보좌파에게 미혹되어서 떨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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