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의 사퇴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시장 재선거 일정이 오늘 10월 26일 재보선과 함께 치러지게 됐다. 당초 10월 26일 재보선은 기초단체장8명, 광역의원7명을 뽑는 선거였는데 서울시장 선거가 더해져 총선, 대선이 치러지는 2012년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한미 FTA관련 공청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23일 공청회가 파행을 맞았으며, 민주당 측은 24일 역시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가 투표율 25.7%를 기록하며 투표성립 기준 33.3%를 넘지 못해 무산됐다. 서울시민들이 무상급식을 둘러싸고 ‘부자급식’과 ‘시장직 사퇴’를 걸었던 오세훈 시장에 대부분 등을 돌린 것으로 보여진다.
김세균(서울대), 손호철(서강대), 조희연(성공회대) 등 교수 연구자 187명은 24일 성명을 내고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 노선으로부터의 이탈이라며 진보대통합 정신을 존중하는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힘을 모으자고 주장했다.
존 레논의 노래 ‘이매진’에는 “상상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평화스럽게 사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소유가 없는 세상을”이라는 노래 말이 있다.
KBS기자의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 사건 등에 소리높여 비판하던 민주당이 소속 자치단체장과 관련되어 있고, 민주당 다수의 시의회에서 벌어진 도청 사건에 침묵하는 것을 비판했다.
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민주노동당이 전교조, 공무원 1,900명의 기소를 앞두고 “정부과 검찰의 헌법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
진보교연이 자신의 대의였던 ‘진보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연석회의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히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왜냐하면 진보교연은 제도 안팎에서 진보좌파정치세력들을 매개하는 조직으로 남아 내년 양대 선거과정은 물론 선거이후의 정치를 이론, 실천의 수준해서 고민해야 할 과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시민 대표가 전농을 찾아가 참여정부의 한미FTA 추진을 사과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그 사과는 당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라 면담자리에서 행한 한 두마디 사과발언에 불과했다”고 일축하며,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김영훈 위원장은 진보신당이 지난 6월 26일 당대회에서 결정한 수임기구간 2차 협상 내용이 진보신당 대의원 2/3를 넘길 수 있는 협상안을 도출해 낼 수 있을지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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