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가 국회 청문회를 통합 압박에도 8월말까지 해결되지 않자 야4당 국회의원들이 9월 정기국회에서 한진중공업 국정조사권 발동을 밀어 붙이겠다고 결의했다.
강용석 의원 제명안이 부결되고 국회 30일 출석정지 징계가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등에선 ‘국회가 성희롱 의원에게 유급휴가를 줬다’, ‘가을 방학이다’, ‘말년 휴가 받았다’는 비아냥이 일고 있다.
지난 2006년 철도공사에 불법파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해고된 지 5년이 지난 KTX 해고 승무원 문제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본격 다뤄질 전망이다.
송민순 민주당 의원은 “미국은 의회에서 구조조정지원법과도 연계되어 있고 미중 위안화 문제도 얽혀 있어 이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수 있다”며 “한미 FTA 비준안의 미국 의회 제출이 객관적으로 확실시 된다면 외통위에서 투표를 거처 상정여부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진보통합정당에 국민참여당의 참여 여부를 놓고 진보신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당원 총투표를 다시 라디오에서 언급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민참여당의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참여는 사실상 배제되었고, 만약 참여를 한다고 하더라도 창당기간이 지난 다음에나 가능하게 됐다”
민주노동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상당수 대의원들이 지난 2개월여간 지도부가 주도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논란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예상치 않게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제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새통추가 극적으로 출범 했지만 진보신당은 여전히 안개속이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지난 22일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제안한 ‘9월 25일 통합진보정당의 창당대회를 하자’는 제안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10월 재보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대통합을 추진하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새로운통합진보정당추진위원회(이하 새통추)’ 구성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