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사회당 금민후보의 ‘진보진영 단일후보 추대 촉구’ 기자회견이 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사적인 인맥과 라인 그리고 대통령과의 특수적인 관계를 내세우면서 공직사회에서의 어떤 감시, 또는 조사 체계가 이와 같은 영포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점에는 ‘나치의 친위대 조직’이라는...
군사주권의 핵심은 한국군의 군대를 직접 지휘하고 통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전쟁의 발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전쟁 발발 시에도 그 규모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권한이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총 8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중 서울 은평, 인천 계양, 강원도 원주, 철원-화천-양구-인제, 광주 남구 등 최소 5곳에서 후보를 낸다는 계획이다.
전작권 이양 연기와 관련 △군사주권 포기 △비민주적 결정 △미국에 대가제공 등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좌파의 최종 목적지는 2012년이 아니다. 늦었을 때가 제일 빠르다고 이제부터라도 좌파적인 아젠다 개발과 선점을 통해 대중 정치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 다들 정치공학하고 있는데 정치공학이 잘못 되었다고 책상 옆구리 꿰차고 앉아 비판해 봐야 좌파의 현실감은 인지되지 않는다.
금민 사회당 전 대표가 오는 7월 28일 치러지는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회당 후보로 선출됐다.
이렇게 되면 올해 말부터는 진보진영 내에서 연대연합, 진보정당 통합, 상설연대체 건설 문제 등 진보진영의 재편을 둘러싼 해 묵은 논쟁이 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그 양상은 이 전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주의정치세력들과의 ‘선거연대’ 가능성 자체를 닫아두거나, 심상정씨가 말하는 ‘광장’을 외면하는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진정한 광장은 ‘제도 대(對) 비제도라는 부르주아 이분법의 정치틀’을 넘어 재구성될 때 생기는 것으로 그녀가 말하는 ‘연합’은 단지 과거의 재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다가오는 재보궐 선거가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대연합론이 여전히 노동운동 내에서 전선을 교란시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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