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 교육감 예비후보는 경찰의 좌파 후보 정보수집 명령을 내린 배경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위기의식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도 불법사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22일 진보신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과는 어떠한 논의도 없다\"고 밝혔다.
장인권 전교조울산지부장을 울산교육감 범시민후보로, 이선철 울산시교육위원(동.북구)과 정찬모 전 교육위원(울주군)을 교육의원 범시민후보로 함께 추대했다.
야3당은 진보신당이 경선방식이 아닌 출마 지분을 나누는 방식을 주장하고 있지만 각당의 후보가 이미 민주적 방식으로 선출.확정돼 있고, 처음부터 원칙을 세우고 공감대를 형성해오지 못한 조건에서는 공정한 경선방식을 채택하고 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1차 합의 직후 진보신당이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키며 나갔고, 계속 진행된 ‘4+4 야권연대’도 지역별 후보조정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다. 19일 야권연대가 최종협상 시한으로 못 박은 시간이지만 아직까지 합의가 불투명하다. 지역별 상황을 돌아보면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진보신당울산시당 노옥희 위원장은 민노당울산시당 김창현 위원장에게 시장과 북구청장을 정치협상으로 풀자고 제안하면서 본인이 시장을 양보할 용의가 있으니 민노당은 북구청장을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14일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곽노현 후보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단일화의 의지를 밝혔다.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교육의원 후보 범시민 추대위원회(추대위)’는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민주진교 교육감 후보로 곽노현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표했다.
연대는 손쉬운 방법이지만 연합은 어렵고 먼 길이다. 변혁은 행성과 위성의 돌고 도는 게임으로 달성되지 않는다.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의제를 지방선거에서 정책적 이슈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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