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로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마무리 된다. 진보 정당들은 후보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는 울산 북구 외에도 민주노동당은 인천 부평을에 김응호 씨를, 진보신당은 전북 전주 덕진에 염경석 씨를 내세웠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조합원총투표 날짜를 19~21일로 못박고 민노당과 진보신당에 이를 받을 지 여부를 밝혀달라고 최종 제안했다.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사건이 있은 지 100일이 코앞이지만 정부에서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어 유가족과 철거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다.
민노당은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6시 북구 호계동에서 김창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29 북구재선거 본선 경쟁에 뛰어들 태세를 갖췄다.
조선일보가 ‘장자연 사건’에 대해 민주당 이종걸 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조선일보는 강희락 경찰청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후보단일화는 울산 북구가 아닌 경기도 시흥에서 이뤄졌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여기에 창조한국당까지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준열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14일부터 시작됐지만 진보 양당은 여전히 후보단일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의 보석신청이 13일 기각되었다. 서울남부지법은 ‘도주우려’를 기각의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지부는 13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후보단일화에 실패, 동시 입후보할 경우 4.29 울산북구 재선거와 관련해 모든 선거 지원을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21일에 열린다. 법제사법위원회는 13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공청회 날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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