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방안을 ‘가합의’ 했다. 오후 2시부터 열렸던 조승수, 김창현 후보의 회담에서 5:5 방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50%를 차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는 울산 북구 소재 사업장의 조합원으로 한정했으며
헌법재판소가 여론조사 5% 이상의 지지를 받은 후보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의 방송토론회에 참석하도록 한 공직선거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한나라당이 울산 북구 재보선 후보로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낙점했다.
국회가 ‘북한 장거리 로켓발사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6일 오전 만장일치로 외교통상통일위원회를 통과한 결의안이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75명 중 167명의 찬성으로 채택되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만남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북한의 위성체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정부의 PSI 참여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 달 23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PSI(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 참여를 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2일 공식적으로 민주노총 울산 조합원 50%, 주민 여론조사 50% 안을 제안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4일 대표회동을 갖는다.
통과된 저작권법에는 문광부 장관이 불법복제물을 올린 게시판에 3회 이상 삭제 명령을 한 뒤 불이행하면 최대 1년간 게시판을 폐쇄할 수 있다.
울산 북구 선거를 용산투쟁과 더불어 또 하나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반이명박 투쟁의 핵심 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시기 노동자 민중운동 진영에 주어진 지상명령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후보단일화 논의는 그야말로 한가하다 못해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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