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3일 용산 살인진압 여론조작 사실을 시인했다.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전자편지로 여론조작을 지시했다는 폭로를 한 지 3일째만이다.
민주노동당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등 4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11일 있었던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청와대가 용산 참사로 인한 비난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는 폭로에 이어 <오마이뉴스>가 관련 문건을 확보했다는 보도를 했다.
청와대가 용산 살인진압과 관련한 비판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난 2월 1일 있었던 야 4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 공동주최의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이들엔 용산범대위 소속 시민단체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등 야당 당직자들도 포함돼 있어 반발이 거세다.
이명박 정부가 검찰 수사발표, 김석기 내정자의 자진사퇴로 용산 살인진압 참사를 마무리하려는 시나리오를 공식화 했다.
주제는 ‘정세와 당 건설’, 정윤광 노동전선 운영위원이 사회를, 양효식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활동가와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활동가가 발제와 토론을 이끌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0일, 1차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선거연대 등 진보정당의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출되고 있는 가운데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원상복구식 통합은 오히려 퇴행”이라며 선을 그었다.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9일, 삼성 X파일에 담겨 있던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를 했다는 이유로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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