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공동대표를 5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만났다. 그녀는 새해의 꿈을 묻는 기자에게 ‘석과불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민주당 개혁세력 모임인 ‘민주연대’가 6일 여야 3당의 합의에 대해 “전략적 요충을 양보한 휴전”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은 벌금형도 없고, 최하 집행유예 이상이라 의원직 상실에 이르는 문제로 비하될 수 있다”라며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여야 3당이 6일, ‘합의안’을 도출해 입법전쟁의 \'휴전\'을 선언했다. 민주당이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해제하면서 전격 이뤄진 것이다.
한미FTA 비준동의안과 언론관계법이 크로스오버 될 때 발생하는 시너지 내지 파장이 뭐냐는 건데, 공공미디어연구소 ‘주간정책브리핑 14호 - 최시중 위원장과 정병국 의원에게 묻는다’가 좋은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성 해제를 선언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원내 교섭단체 간 모처럼 합의한 대화국면을 민주노동당이 외면하는 것은 국민에 뜻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은 이미 여야가 합의했거나, 이견이 없는 95개 법안을 8일까지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국회 본회의장 앞 농성 철수 이후 단독 농성을 이어가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국회사무처의 강제해산으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이 4일, 로텐도 홀에서 진행했던 농성을 철회한 가운데 5일 새벽 3시 30분 경 민주노동당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이 강제로 끌려 나왔다.
경제위기 공동대응을 논의해온 단체들이 오는 2월 14일 ‘노동자 민중 투쟁결의대회’ 형식의 연대투쟁체를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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