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31일을 법안 통과 최종 시한으로 못 박았다. 31일에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해를 넘겨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시간이 째깍 째깍 흘러가고 있던 26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만났다. 장소는 역시나 정무위원회 회의실이었다.
한미FTA 졸속비준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와 한미FTA반대 범국민운동본부는 2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해서는 안 되는 이유 7가지를 발표했다.
최근 민주노총이 ‘진보정당 통합 권고안’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채택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당사자인 진보신당이 고개를 젓고 있기 때문.
민주당 의원들이 26일 오전 국회본회의장을 점거하자 국회사무처에서 영등포경찰서에 의뢰, 과학수사팀이 지문감식 등 “침입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가 26일 오전 6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지지입장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이 24일, ‘한반도 대운하 양심선언’을 한 김이태 연구원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단독으로 상정하면서 일주일째 임시국회가 파행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사무처도 지난 18일 있었던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 안팎에서 벌어졌던 폭력사태에 대해 법적 고발로 칼을 빼들었다.
노무현-김대중 정권이 헌법에 위반되는 명령을 내리는데 거부하지 않고 수행하면서 왼쪽으로 끌고 간 90만명의 공무원들이 바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합헌적인 명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반MB연합의 민생민주국민회의를 만들었다면, 노무현.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른 경제위기가 ‘반자본주의(반신자유주의) 공동투쟁전선’을 강제하는 모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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