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논란과 관련해 \"(미국 측과) 재협의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강구해서 곧 발표하겠다\"고 한나라당이 밝혔지만, 농림수산식품부는 재협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경수 노동전선 대표는 진보신당 창당 과정에 합류하라는 노동자건설추진위원회(노건추)의 제안에 대해 \"계급정당 추진 세력에 노건추가 들어오는 것이 옳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 안에서 함께 하다 안 돼서 갈라섰지만, 우리하고는 처음부터 안 맞다\"고 선을 그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반대 여론이 네티즌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서명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민주당이 이같은 국민 여론을 적극 수용해 \"쇠고기협상 무효화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도 \'5월 임시국회 내 처리 불가\' 입장으로 돌아섰다.
이 대통령은 2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의 정례회동에서 “정치적인 논리로 사회불안이 증폭되도록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광우병 문제에 대해 정부와 당이 함께 나서서 적극적으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리도록 하는데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1일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민주노총 등 25개 단체를 불법 폭력시위 단체로 규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좌담에서는 진보정치의 과제를 놓고 노중기 정책위원장은 진보신당의 위치에서, 이광일 교수는 진보의 재구성의 문제의식 위에서, 홍석만 운영위원은 계급정당의 위치에서 각각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국사회당은 1일 논평을 통해 노동절이 \"관성적 행사로 추락했다\"고 비판하며, \"무너진 노동자운동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도 이날 노동절 논평을 내고 노동운동과의 연대를 통해 \'친재벌 반노동자 정부\' 이명박 정부에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결국, 한 차례 정회 끝에 농해수위는 홍문표 한나라당 간사와 김우남 민주당 간사의 협의를 통해, 5월 7일 쇠고기 청문회 개최를 결정했다. 청문회는 하루 동안 진행되며 관련 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각 당이 30일까지 제출해 농해수위 양당 간사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현재 우리에게 없는 것은 성장하고 단결하는 대중운동, 그리고 이미 패배하고 만신창이가 된 20세기의 그것을 넘어 재구성되는 대안사회 이념이다. 대중의 정치적 단결과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이 두 가지가 부재한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정당 건설의 시도는 어느 시기보다 활성화되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날 선출된 8기 지도부는 이종회 중집장 외에 김태정, 선지현, 윤경수, 장혜경, 한상우, 홍석만 등 7명이며, 총회 결정에 따라 새로 구성되는 중집이 추후 약간 명을 추가로 선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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