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 내부에서 빗발치는 반발을 수습하고,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 계속 힘을 실어주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제 공은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서 손학규 대표의 \'지도력\'으로 넘어온 셈이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3.8 여성의 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준)은 7일 각각 성명을 발표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주장했다.
이수호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 준비위원장은 7일 총선 직후 (가칭)국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재창당을 추진하겠다며 “재창당을 위한 하나의 원칙은 진보대연합”이라고 밝혔다.
김용철 변호사의 증인 채택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성호 국가정보원(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증인 채택 문제와 개최 시기 등을 놓고 협의를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해 당초 7일 오전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는 열리지 못하고 있다.
\'공천 특검\' 수식어가 붙은 박재승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발(發) 칼바람에 공천에서 탈락하게 된 김민석 최고위원이 박 공심위장에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한편, 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7일로 예정된 김성호 국가정보원(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증인 채택 문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자주파와 공조해 일심회 관련자 제명안 부결과 심상정 비상대책위 총사퇴를 이끌었던 평등파 성향 정파 ‘다함께’가 천영세 비대위에 대한 정면 공격에 나섰다. 다함께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비례대표 1번 곽정숙 후보의 대선 시기 정동영 지지 전력 등을 문제 삼으며 “천영세 비대위가 비례후보 전략명부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모종의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민주당은 6일 인사청문회에 김 변호사를 증인으로 불러 김 내정자에 대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은 \"총선용 정치공세\"라고 맹비난하며, 김 변호사와 검사 시절 함께 근무한 바 있는 홍만표 법무부 홍보관리관을 증인으로 세워 맞불을 놓기로 했다.
5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금융위원장 으로 거론된 황영기 전 우리은행장이 삼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았다고 폭로한 데 대해 청와대는 “음해성 정치공작”이라며 일축했다.
이명박 정부 인사인 이종찬 민정수석비서관,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와 금융위원장으로 거론되는 황영기 전 우리은행장이 삼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떡값’을 받았다는 사제단의 폭로에 대해 정치권의 질타와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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