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3일 오전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1차 토론회’를 열고,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임종인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이수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과 진보대연합의 구체적인 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13일 오후 국회 민주노동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표회담을 열고, 진보대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확인하고 정책교류와 연속토론회 등을 통해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당은 이랜드 비정규 노동자들의 점거 농성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행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갑용 전 구청장은 현행 선거법에 의해 자동적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해방연대(준) 측은 현행 선거법과 무관하게 이갑용 전 구청장을 후보로 지지할 지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3인은 정부와 노동부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정치권을 향해 비정규직 문제 관련 대선후보 시국회의 구성과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민주노동당 내 좌파 성향 의견그룹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준)’는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하고, 지난 9~10일 회원 총투표를 통해 이갑용 전 울산 동구청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투기화! 위기와 양극화 그리고 자유화는 불가피하게 투기화를 초래한다. 투기를 해서라도 이윤증식은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유시장경제와 양극화, 위기 그리고 투기는 신자유주의의 3종 세트다.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은 고스톱 판과 다름없고...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민생정치모임을 이끌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민생민주주의\'를 향한 역사적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금민 한국사회당 대표는 10일 “‘진보대연합’의 목표는 세력 연합을 넘어서서 ‘집권 후 프로그램’ 논의를 중심으로 진보정치의 내용적 혁신과 재편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모두진술을 통해 \"X파일 공개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정당한 임무수행이고, 똑같은 상황이 다시 오더라도 마찬가지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 연석회의\' 구성과 관련해 13일 임종인 무소속 의원,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등 진보대연합 추진 세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당, 노동자의힘,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초록정당)과 연속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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