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FTA 반대 의원들의 동상이몽…당신의 유형은?

한미FTA 반대 의원들의 동상이몽…당신의 유형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FTA 반대 단식 중인 김근태, 임종인, 천정배 의원을 비롯해 한미FTA 협상 타결 중단을 촉구하는 각 정당과 단체 소속 의원들의 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의원들의 발언을 유형별로 정리해봤다.

미래구상, 30일 ‘진보대연정’ 대선토론회 개최

미래구상, 30일 ‘진보대연정’ 대선토론회 개최

이날 토론회에서는 △진보개혁진영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대선승리 방안 △한미FTA와 개헌에 대한 입장 △미래구상이 추진하는 ‘진보개혁진영의 단일 국민후보’와 ‘연립정부’ 제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무현보다 좌측에 있는 사람 모두 모이자”

“노무현보다 좌측에 있는 사람 모두 모이자”

민주노총 정치위원회는 30일 민주노동당, 미래구상, 노동자의힘, 사회당 등과 대담을 열고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최규엽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위원장, 지금종 미래구상 사무총장 겸 대변인, 임종인 무소속 의원이 참석을 확정했다.

권영길, “한미FTA 국정조사 실시하자”

권영길, “한미FTA 국정조사 실시하자”

민주노동당 대권주자인 권영길 원내대표가 26일 한미FTA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열 것을 각 정당에 공식 제안했다. 또 한미FTA 특위에 대해서는 “정부의 협상 타결을 뒷받침해주는 들러리 특위”라며 “지금 상태라면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운찬, \’5월말 이전 출마 결단\’ 시사

정운찬, \’5월말 이전 출마 결단\’ 시사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의 대선 출마 결단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정운찬 전 총장은 23일 언론을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치참여를 할 수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운찬 전 총장은 5월말 이전에 대선 출마 결심을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치 참여 시기를 묻는 질문에 학기가 끝나는 5월말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답한 것. 학기를 끝내겠다고 한 말은 결단시기와 연결시킬 문제가 아니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현재 정운찬 전 총장은 각 지방 대학 등을 순회하며 특강을 여는 한편, 경제인 면담, 518기념재단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면담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3월 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운찬 전 총장은 범여권의 정치참여 요청에 대해 이번 학기를 마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사회당이 지난 2월부터 대선 체제에 돌입한 데 이어 노동자의힘도 대선 대응 전술을 구체화하고 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1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올해 대선에서 좌파 독자 후보와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을 목표로 하는 ‘2007년 대선방침안’을 마련했다. 중앙위원회의 대선방침안에 따르면 올해 대선 목표에 대해 △‘반신자유주의 · 반제반전 · 반자본’의 기치 아래 현재 고립, 분산되어있는 좌파 정치세력들을 대선 시기 공동행동을 중심으로 결집시켜내고 △신자유주의 지배연합의 재편구도에 파열구를 내는 한편 △민주노동당 · 한국진보연대(준)과 구별되는 ‘정치’세력임을 대중적으로 알려내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대선방침안의 골자는 △후보 전술, 선거연합, 합법정당 등록 여부 등은 계급적 · 변혁적 좌파진영의 정치활동 성과에 바탕하여 결정 △‘좌파 독자 후보’ 선출,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 등을 목표로 하되, 그 세부 방침은 추후에 결정 △세부적인 방안은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안을 마련하고 각 참여단위별 논의를 거쳐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결정 등이다. 또한 좌파 진영의 공동 정치전선 형성을 위한 세부 방안으로 △‘좌파의 100대 요구’ 건설 운동 △2007 반신자유주의반자본 1000인 정치선언 △1만인 후보단 구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박성인 노동자의힘 대선기획팀장은 “노무현과

한국진보연대와 민주노동당 따로따로?

한국진보연대와 민주노동당 따로따로?

한국진보연대(준)와 민주노동당 간 분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및 집권전략위원회는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 전략에 한국진보연대(준)를 포함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 로드맵 마련할 것”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 로드맵 마련할 것”

민주노동당의 ‘개방형 경선제’ 도입 무산과 관련해 김선동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은 “비록 개방형 경선제는 무산됐지만,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경선 기획부터 시작하는 로드맵을 조만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최초의 민주노동당 출신 대통령”

“내가 최초의 민주노동당 출신 대통령”

노회찬 의원은 “대통령 후보라는 정치경력을 쌓기 위해 출마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민주노동당 출신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호소했다.

“개헌 논의 회피는 정치하는 자세 아니다”

“개헌 논의 회피는 정치하는 자세 아니다”

금민 한국사회당 대표는 “개헌 필요성에 동감하면서도 논의를 회피하는 것은 정치하는 자세가 아니다”라며 “87년 헌법 개헌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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