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노동당, 5월 첫날은 대단결로, 마지막 날은 정치적 승리 맞자

민주노동당, 5월 첫날은 대단결로, 마지막 날은 정치적 승리 맞자

민주노동당은 11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 이 땅의 노동자들에게 5월 첫날을 노동자의 단결로 시작해 5월 마지막 날을 노동자의 정치적 승리의 날로 맞이할 것”을 제안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의 분열 위에 돋아나는 것은 자본의 예리한 이윤추구와 인간성 말살이고 우리 사회 공동체의 파괴다. 인간이기 위한 최소조건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우리사회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노동자는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노사관계로드맵을 분쇄하고 민주적 노사관계를 쟁취하자! ∆정부의 비정규개악안을 저지하고 권리보장입법 쟁취하자! ∆노조탄압 분쇄하고 장기파업사업 문제를 해결하자! ∆넷째, 단위사업장의 울타리를 넘어 강력한 산별노조를 건설하자!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의 정치적 단결을 통해 5.31일 지방선거 승리하자!는 5대 요구와 투쟁 과제를 제시했다.

민주노동당 5대 정책 공약 발표

민주노동당 5대 정책 공약 발표

주요 공약의 핵심은 우리사회 1% 부자들을 위한 ‘묻지마식 개발공약’이 아니라 99% 서민들의 복지를 위한 공약, 양극화해소를 위한 공약, 비정규차별철폐를 위한 공약”이다.

민주노총 추천 후보 ‘노옥희’ 당선

민주노총 추천 후보 ‘노옥희’ 당선

민주노총울산본부 하부영 본부장은 20일 “4만3천여 명이 참여하는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노옥희 후보를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노총 추천후보로 당선된 노옥희 후보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는 민주노동당울산시당의 당원 찬반투표를 거쳐 민주노동당 울산시장후보로 최종확정될 예정이다. 울산본부는 이날 후보확정 기자회견을 통해 “5ㆍ31 지방선거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라 할 지방정치를 갉아 먹는 보수정치를 타파하고 진보정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 투표참여 운동 △조합원에 대한 정치교육 △선거구별 선거운동 지원 등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의 오랜 집권을 끝장내고 ‘울산의 새 판짜기’에 힘을 모아 줄 것과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대립과 갈등을 넘어 크게 단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한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광식 위원장은 “지금 한나라당의 박맹우 후보가 아무리 지지율이 높다 해도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며 “50년동안 나라를 말아먹은 정당이 아닌 6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울산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민주노동당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노총 추천후보로 당선된 노옥희 후보는 당선소감을 통해 “민주노총 조합원을 비롯해 40만 울산노동자들이

민주노동당 531 선거 승리기원, 선대위 공식 출범

민주노동당 531 선거 승리기원, 선대위 공식 출범

민주노동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포함 광역단체장 후보가 9명, 전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기초 비례 의원을 포함하면 654명(여성은 227명)이 이번 531 지방 선거에 출마했다.

민주노동당, 5.31 지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민주노동당, 5.31 지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민주노동당은 11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5.31지방선거를 책임질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종철 후보, ‘조선일보 인터뷰 요청 사양’

김종철 후보, ‘조선일보 인터뷰 요청 사양’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가 ‘조선일보 인터뷰 사양’의 글을 밝혔다. 김종철 후보는 글을 통해 지난주 조선일보의 민주노동당 출입기자로부터 서울시장 예비후보로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강금실 예비후보를 비롯해 열린우리당의 각 시 도 단체장 후보들이 인터뷰를 했고, 이제 한나라당 후보들이 인터뷰를 할 예정인데, 민주노동당 후보도 인터뷰를 하여 독자들에게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취지였다며 기자 취재 취지를 우선 소개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언론개혁운동에 동참하면서 당내 주요정치인들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하지 않아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김종철 후보는 “주요한 지점에서 조선일보의 입장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공개 발표한 것이다. 김종철 후보는 국가보안법의 예를 들면서 “저는 이러한 악법의 뒤편에서 이 악법의 준수를 요구하고, 이를 어겼을 때 법에 의한 처벌을 요구하고, 조장하는 것이야말로 폭력적인 것”이라며 최근 강정구 교수 사태, 국가인귄위의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 등에 보여준 조선일보의 모습은 여전히 폭력적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인권위가 국가보안법 폐지와 더불어 권고하였던 노동쟁의 사업장의 직권중재 폐지 등에 대해서도 조선일보는 ‘잠꼬대’라며 비난했던 사례를 들었다.

[논평] 궤도에 진입한 지자체 선거

[논평] 궤도에 진입한 지자체 선거

운동진영의 창조적 역능 발휘와 적극적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정치는 기회를 놓치면 후퇴하기 마련이다.

[자료] 한국사회포럼 2006 총괄보고

[자료] 한국사회포럼 2006 총괄보고

*2006년 3월 23-25일에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치루어진 한국사회포럼 2006의 토론내용을 총괄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사회포럼은 ‘한국사회운동 공동체의 연례 소통과 교육의 장’입니다. 한국사회포럼 2006은 연인원 1,000여명에 이르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열띈 토론과 진지한 소통을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운동은 위기인가’라는 전체토론회의 제목이 상징하듯이 한국사회포럼2006은 현단계 한국사회운동이 직면하는 전환적 진통을 성찰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사회포럼 2006은 위기를 확인하고 절망하는 자리가 아니라 위기라고도 표현되어지는 한국사회운동을 둘러싼 전환적 현상들을 성찰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적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출구를 찾고자 하는 자리였습니다. *위기를 위기라고 하건 않하건 전환적 상황, 전환적 과제들이 사회운동 앞에 놓여지고 있다는 점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점에서 토론의 집중점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첫째, 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의 민주화와 개혁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미해결된 과제들이 한국사회운동의 이른바 위기적 양상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앙정치의 민주화와 개혁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보수주의는 여전히 의연하며 해방 이후 우리 사회를 질곡해온 반공주의, 또한 개발독재 하에서 고착된 성장주의와 개발주의가 극복되지 않은 채로, 제도적인 형태로, 보수적 운동의

[유영주의 전망좋은談] “사회적 자유주의와 진보 급진주의가 국민적 헤게모니를”

[유영주의 전망좋은談] “사회적 자유주의와 진보 급진주의가 국민적 헤게모니를”

지금부터 다시 20년 후에도 젊은 진보주의자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 진보주의자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줘야 하지 않겠어요?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공화국, 민주주의가 빈사(瀕死)의 기로에 서 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공화국, 민주주의가 빈사(瀕死)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바로 그 민주주의를 기념한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표 찍는 문제가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여야 한다. 민중의 삶과 생존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민주주의는 더 이상 존립 할 근거를 지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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