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노동당 당직 임권 선거, 오늘 18시 개표 예정

민주노동당 당직 임권 선거, 오늘 18시 개표 예정

오늘(24일) 민주노동당을 책임질 제 2기 당직 임원들이 선출된다. 23일 저녁 6시 현재 투표율은 45.20%로 오늘 무난히 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24일 18시에 오프라인 온라인 선거를 동시 마감하고, 각 지역위원회는 지역 단위로 개표를 진행하고, 서울 지역의 경우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집결해 개표를 진행한다. 민주노동당은 신임 당선자들을 축하하고, 개표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당원 및 후보자들은 18시 30분까지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 모여 줄 것’을 당부했다.

투표 쓴소리, 말.말.말

투표 쓴소리, 말.말.말

민주노동당 2기 지도부의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투표를 둘러싼 여러 소문과 풍문들이 무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 특히 민주노동당 ‘2006년 당직자 선거 특별페이지’에서는 여러 내용의 글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응원의 글을 비롯해 투표 지침, 야합 등에 대한 지적도 적지 않았다. 그 중 도움이 될 몇가지 쓴 소리를 모아봤다. 주민번호가 없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 민주노동당 미주후원회 소속 김우린 당원은 20일 “2기 최고위원 선거에 저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연인 즉, 해외거주 당원들 가운데 주민등록 번호가 없는 당원들은 이번 당직자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김우린 당원은 선거가 시작된 오늘(20일) 그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김우린 당원은 “지난 1기 당직자 선거에서는 해외당원들도 주민등록 번호없이 인터넷 인증을 받아 투표를 할 수 있었던 반면 이번 2기 당직자 선거에서는 주민등록 번호 없이는 투표를 할 수 없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고 기운이 다 빠지는 기분이 든다”며 “더군다나 투표가 개시되고 난 뒤에서야 이러한 사실을 듣게 되었으며 당권 구제 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분노까지

민주노동당, 06년 당직선거 투표 시작

민주노동당, 06년 당직선거 투표 시작

이번 선거는 24일 18시까지 오프라인과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만약 투표마감일까지 투표율이 50%에 못 미칠 경우 투표기간을 하루 연장한다.

양극화의 가장 큰 책임은 노무현 정부 자신이다

양극화의 가장 큰 책임은 노무현 정부 자신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야기가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법과 제도로만 보면 우리나라 노동의 유연성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 민주노총 방문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 민주노총 방문

최근 민주노동당, 한국노총,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사회적 대타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이 19일 오전 9시 30분경 민주노총을 방문했다. 우원식, 이인영 열린우리당 의원을 대동한 이날 만남에는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배강욱 집행위원장 등을 비롯한 민주노총 비대위원들과 실장단이 참석했다. 민주노총이 19일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근태 의원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노정 대화테이블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민주노총이 사회적 비중이 높은 만큼 보다 책임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환 위원장은 “비정규법과 노사관계 로드맵을 조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노동계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취지를 밝히며 “현대하이스코, 하이닉스매그나칩 등 비정규노조 현안문제 해결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김근태, “국민 지지 낮은 우리당도 결단할 것, 민주노총도…” 김근태 의원은 “난관에 처해 있고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열린우리당도 이제는 결단을 하려 한다. 민주노총도 국민과의 관계에서 대중의 여론을 숙고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 내부의 문제를 잘 해결해 국민의 지지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우리 사회가 더 높은 경제 성장을 해야 고용을 늘릴 수 있고 양극화와 비정규직 문제도 풀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중선구제 도입 무색, 날치기 나눠먹기 횡행

중선구제 도입 무색, 날치기 나눠먹기 횡행

오는 5월 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될 기초의원 중선거구제도가 첫선을 보이기도 전에 차치기(버스날치기), 양당 나눠먹기로 그 도입 취지가 무색해 지고 있다.

경제인단체, “환영… 합심으로 선진한국을”

경제인단체, “환영… 합심으로 선진한국을”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대해 경제인 단체들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19일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대통령의 신년연설에서 밝힌 경제관련 국정시책 방향에 대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무엇보다 양극화문제를 일자리 창출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에 공감하며 이를 위한 서비스산업의 육성 등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경련은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상생협력의 결단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발휘하여 나가자”며 “대통령의 제안대로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우리나라가 한 단계 성숙된 선진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믿는다”고 ‘상생’에 힘을 실었다. 나아가 “경제계는 시장경제 원칙하에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의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위해 투자활성화와 대·중소기업 협력 등 상생문화 실천에 전력을 기울여 국가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여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도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양극화 해결의지를 밝힌 것은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당면현안인 사회화합을 이루기 위해 시의적절하다”고 평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 기업들도 신산업 진출이나 신규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상의는 회원사들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들이

신년연설 관련 각 당 입장

신년연설 관련 각 당 입장

노무현 대통령 신년 연설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 쏟아져 나왔다. 민주노동당은 의원 대표단의 입장으로, 열린우리당은 전병헌 대변인의 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시장개방, 비정규직 확산, 일자리 창출로 양극화 해소?

시장개방, 비정규직 확산, 일자리 창출로 양극화 해소?

노무현 대통령은 "양극화를 비롯해서 우리가 부닥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며 “책임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논평] 양극화 해소 능력 없음을 확인해준 신년연설

[논평] 양극화 해소 능력 없음을 확인해준 신년연설

양극화 문제의 핵심에는 800만 명의 비정규직 문제가 있다. 일자리는 어떤 일자리냐, 즉 고용의 질을 따져야 하며, 최저생계비도 안 되는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일자리 창출이 양극화 해소의 해법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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