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 막판 여세몰이 중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 막판 여세몰이 중

민주노동당 2기 지도부 선거가 오는 20일(금) 부터 온-오프라인 상에서 닷새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당 대표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을 포함해 최고위원 13명을 선출하는 금번 선거는 투표를 앞두고 막판 여세를 모는 선거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경제 5단체 월권, “불쾌하다”

경제 5단체 월권, “불쾌하다”

경제 5단체는 인권위가 노동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월권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경제 5단체가 인권위의 인권신장 권고안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월권에 오히려 불쾌하다.

[황우석 사태 진단] 조사위 결과 여야 브리핑, 정쟁꺼리로 전락

[황우석 사태 진단] 조사위 결과 여야 브리핑, 정쟁꺼리로 전락

서울대 조사위가 “2004년 논문도 조작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황우석 사태는 굵은 마침표를 찍었다. 황우석 사태의 가해자는 황우석 신화를 만들고 찬양해왔던 소수의 공모세력인데 비해, 피해자는 황우석의 거짓에 농락당한 사회구성원 모두이다. 공모세력의 대강은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다. 공모자들 중 정치인들은 사회구성원들의 분노와 냉소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미 1차 조사 발표와 이후 추가 거짓이 하나둘씩 밝혀지자 한 발을 빼거나 함구 모드로 돌입한 황우석 찬양 정치인들, 10일 서울대 조사위 결과 발표에 대해서도 특별한 댓구를 하지 않고 있다. “황 교수는 앞서가는 사람이자 우리의 희망이므로 보호하고 지킬 필요가 있다”고 했던 정동영 의원, “우리나라의 보배 중 보배인데 편찮으면 안 된다”고 했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숱한 시련을 안겨주고, 신화를 전복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악인들에게 강하게 말하고 싶다”고 했던 손학규 경기도지사, “연구단계에 있는 과학적 결과물을 과도하게 취재하고 파헤치려 함므로써 우리 학계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과학자들의 사기에 악영향을 끼친 사태”라고 했던 이해찬 총리, “나도 MBC PD수첩의 이 보도가 짜증스럽다”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 “부당한 방법으로 과학자를 못 살게 구니까 방송국이 흔들흔들하고 광고 끊어지고 난리 아닙니까”라고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관계 재정립 필요” 한 목소리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관계 재정립 필요” 한 목소리

민주노동당이 1월 20일~24일에 진행 될 당직자선거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여의도 당사에서 ‘2006년 당직선거 당 대표 후보자간 토론회’가 열렸다.

[황우석 사태 진단] X파일과 황우석의 조우, 그리고 황색4자동맹

[황우석 사태 진단] X파일과 황우석의 조우, 그리고 황색4자동맹

8년전 X파일을 등에 업고 이 땅에 황색 바람을 일으켰던 민주화 세력들, 황우석 신화를 만들었던 자유주의자들, 황색저너리즘에 노무현과 황우석, 그리고 노빠와 황빠, 어쩌면 이름조차도 저리 노란색 투성이더란 말인가.

‘돌속에 갇힌 말’을 풀어내는 사회변혁의 연금술사들

‘돌속에 갇힌 말’을 풀어내는 사회변혁의 연금술사들

'우리'의 이러한 기억은 실제로 사회에 위협적이라서, '우리' 자신에게도 가해져 올 만한 위험부담을 스스로 감수하는, 그렇기 때문에 힘있고 정말 위협적인 비판이어야 한다.

[황우석 사태 진단] 대한민국은 숭고한 나라다

[황우석 사태 진단] 대한민국은 숭고한 나라다

탤런트를 뺨치는 연기력과 천연덕스러운 거짓말로 우리의 상상력을 엄청나게 휘젓고 헤집고 있는 황우석 파동이 꺼져가는 한 해 끝자락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예의 그 숭고한 자리에 올려놓고 있다.

노동자, 농민에게는 대한민국 시민’권’이 없다

노동자, 농민에게는 대한민국 시민’권’이 없다

민노당 국회 진출 이후 우리가 계속 '목도'하고 있는 바대로, '진보' 사회세력 및 '진보'정당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가장 엄격하고 가장 비판적이고 가장 준열한 '압력'의 형식을 띤다는 점을. 그라고, ...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난자기증 위안부 비유 당직자 사퇴 수리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난자기증 위안부 비유 당직자 사퇴 수리

민주노동당은 8일 오후 1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당과 양대 노총 간담회 및 비대위 회의결과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용진 대변인은 노현기 부평부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발표했다. 노현기 부평부위원장은 지난 6일 레이버투데이에 기고한 글 ‘황우석 신드롬 이면의 파시즘’에서 난자기증 희망자들을 일제의 성노예로 비유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발발을 샀다. 노현기 부평부위원장은 글에서 “국익을 위해서 교수님의 연구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딸의 손까지 부여잡고 난자 기증 행렬에 나타난 어미의 무지를 뭐라고 탓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쓰고 “조선의 소녀들에게 ‘군대 성노예’로 나갈 것을 선동했던 노천명과 딸의 손을 잡고 나온 어미가 동일인으로 느껴진다”며 난자기증 희망자를 일제 위안부와 동일하게 묘사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와 레이버투데이에서 네티즌의 반발이 거세지자 노현기 부평부위원장은 당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고, 민주노동당은 당직 사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레이버투데이는 7일 이 글을 삭제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노현기 당원은 ‘표현의 문제로 진의가 왜곡되어 안타깝다’면서 물의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으며, 노현기 당원의 당직 사퇴를 수리하는 한편 “정대협과 난자기증재단 측에 유감을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영길 대표는 “당의 일부

[황우석 사태 진단] 파병, 아펙, 쌀비준, 황우석 그리고 국익

[황우석 사태 진단] 파병, 아펙, 쌀비준, 황우석 그리고 국익

아이러브황우석은 국익의 환각을 유포하는 가운데 난자기증을 부추기고, 황우석 프로젝트에 시비를 걸지 못하도록 봉쇄한다. 아이러브황우석에서 이루어지는 난자 기증은 전혀 자발적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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