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노동당, 내년 1월에 지도부 조기선거키로 결정

민주노동당, 내년 1월에 지도부 조기선거키로 결정

민주노동당이 현 지도부의 임기를 약 5개월 가량 단축, 내년 1월에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비롯한 지도부 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461개 피감기관 대상으로 한 17개 상임위 국감 시작

461개 피감기관 대상으로 한 17개 상임위 국감 시작

17개 상임위가 4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감이 22일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국감의 하이라이트는 현자대표, 이상욱 현자노조위원장, 안기호 현자비정규직노조위원장이 한번에 출석하는 10월 5일 부산지방노동청 국감이 될 전망이다.

X파일 주인공 이건희 회장, 이번에는 국회 증언대에 서나

X파일 주인공 이건희 회장, 이번에는 국회 증언대에 서나

X파일 주인공 이건희 회장이 정기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사위, 재경위, 정보위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일부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건희 회장의 출석을 추진중이다.

노무현-박근혜 양자회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노무현-박근혜 양자회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회담이 7일 오후 2시 부터 약 2시간 30분동안 진행됐다. 경제, 외교안보, 정치등의 의제에 관해 진행된 이 날 회담에서 양자는 평행선을 달리며 ‘의견이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서만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제안에 대해 예상대로 박근혜 대표는 ‘No’라는 답을 강력하게 제출했고 회담 이후 양측은 추상적 수준의 합의문 조차 발표하지 못했다.

노회찬, “홍석조 변명은 제2 형제의 난 예고”

노회찬, “홍석조 변명은 제2 형제의 난 예고”

이른바 ‘떡값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조 광주고검장이 검찰 내부게시판에 자신은 “떡값 받지도 나눠주지도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데 대해 노회찬 의원이 2일 “홍석조 고검장의 구차한 변명이 ‘제2의 형제의 난’을 예고하고 있다”며 비판 입장을 밝혔다. 홍석조, “삼성 떡값 받은 적도, 나눠 준 적도 없다” 홍석조 고검장은 노회찬 의원이 공개한 전현직 삼성 떡값 검사 중에 현직에 남아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실명 공개후 침묵을 지키던 홍석조 고검장은 31일 검찰 내부게시판에 ‘검찰 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형으로부터 검사들에게 삼성 떡값을 돌리라는 명목으로 돈을 전달 받은 적이 결코 없고, 따라서 검사들에게 삼성 떡값을 나누어 준 사실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형이 녹취록과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면 그 뜻은 나를 통해 ‘후배 검사들에게 삼성 로비용 떡값을 나눠주게 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후배 검사들에게 좀 인심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면서 “지금 그만둔다면 터무니없는 주장을 인정하는 꼴”이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노회찬 홍석조 사퇴 촉구 -장난하냐? 장난해? 노회찬 의원은

“팀플레이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의제 돌파”

“팀플레이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의제 돌파”

민주노동당은 이번 정기국회의 기조를 “빈곤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개혁 국회”로 정하고 △재벌 해체와 민생 살리기 △정경언 부패 청산과 정치개혁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파병 반대를 3대 실천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벌어질 것인가 아니면…

또 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벌어질 것인가 아니면…

1일 오후 100일 회기의 정기국회가 개원된다. 여느 국회와 마찬가지로 쟁점법안과 정치 문제가 산적해있는 이번 국회가 또 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인지 실질적 문제가 논의되는 장이 될 것인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 ‘당선 후 받은 숙제 다 했다’며 ‘임기단축’ 언급

대통령, ‘당선 후 받은 숙제 다 했다’며 ‘임기단축’ 언급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의원들과의 만찬 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이 당선 당시 받은 숙제를 못한 것이 없다고 전제한 후 '정치노선보다 정치구도'가 중요하다며 '임기단축'과 '2선후퇴'라는 결단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盧 ‘권력 이양’ 발언 반응, 야 ‘싸늘’·여 ‘숙연’

盧 ‘권력 이양’ 발언 반응, 야 ‘싸늘’·여 ‘숙연’

"우리가 대통령을 뽑기 전에 쭉 봐 왔던 아름다운 바보 노무현이었는데, 지금도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바보 노무현의 사즉생의 철학이 절절히 묻어 나오는 표현이었다"

견강부회, 통계조작, 자가당착으로 점철된 발언의 결론은

견강부회, 통계조작, 자가당착으로 점철된 발언의 결론은

임기 반환점을 맞은 25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이 TV에 출연해 두시간이 넘도록 '국민과 대화'를 나누었다. 견강부회, 통계조작, 자가당착으로 점철된 발언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는 소감을 낳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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