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재보선, 한나라당 압승· 민주노동당 수도권 진출 실패

재보선, 한나라당 압승· 민주노동당 수도권 진출 실패

전국 6곳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전패하고 한나라당은 5곳에서 당선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2위에 그쳐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조승수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

조승수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

민주노동당은 조승수 의원 판결이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지난 15일부터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승수 의원 사태는 선거법 자체의 문제제기와 더불어 법원의 선거법 적용이 편파적·자의적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

정형주 후보, 20년 꾸준한 지역운동 당선 기대 모아

정형주 후보, 20년 꾸준한 지역운동 당선 기대 모아

후보의 특기는 쿵푸이고, 주로하는 운동은 택견이다. 전대협 부의장과 성남청년회 회장, 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장을 역임 한 그는 20년 성남 토박이 후보이다.

재보궐선거 D-4, 돈봉투·철새 논란 확산

재보궐선거 D-4, 돈봉투·철새 논란 확산

4·30 재·보궐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지의 선거구에서 난타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성남중원에서 세 차례 출마 지역기반을 다져온 정형주 민주노동당 후보의 선전이 돋보인다.

철새들, ‘내사람챙기기’ 덕 톡톡히?

철새들, ‘내사람챙기기’ 덕 톡톡히?

이우재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한국마사회 회장에 선임돼 논란이 예상. 마사회의 낙하산 인사 논란뿐만 아니라 노무현 정부의 또 다른 보은 인사 의혹을 낳고 있다.

열우당 안영근, 불법대선자금 연루자 몽땅 사면 복권하자

열우당 안영근, 불법대선자금 연루자 몽땅 사면 복권하자

열린우리당 안영근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대정부질의에서 불법정치자금 사건 연루 정치인에 대한 사면을 주장했다. 안영근 의원은 당시 노무현 후보 진영의 이상수, 안희정, 이재정 등과 이회창 후보 진영의 서정우, 김영일등과 김종필 등 불법대선자금 관련 13인 전원의 사면복권을 요구했다. 안영근 의원은 17대 국회 개원 1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17대 국회에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이분들의 지난 과오를 포용하고 관용”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총리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상황을 보고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참여연대는 14일 오후 “그들만의 ‘사면’ 용남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해 “국민들은 여전히 ‘차떼기’와 ‘희망돼지 사기극’을 기억하고 있는 만큼 이해될 수도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며 거대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사면론에 대한 일반여론이 극히 나쁘지만 거대양당이 함께 사면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는 광복절 대통령이 사면권을 발동하리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민생과 정치개혁, 평화의 길에 본격 돌입하겠다”

“민생과 정치개혁, 평화의 길에 본격 돌입하겠다”

1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민주노동당 원내진출 1주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으로 대권 꿈꾸나?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으로 대권 꿈꾸나?

최근 서울시향 오디션 파문 뒤에는 이명박 시장의 밀어붙이기식 행정과 대권 야심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정명훈,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팝아티스트 올덴버그, 전태일...문화시장 이명박을 해석할 수있는 몇 가지 키워드기도 하다.

민주노동당 중앙위, 노동위원장 후보 인준 부결 파란

민주노동당 중앙위, 노동위원장 후보 인준 부결 파란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양 조직의 지도부가 지명한 이양수 신임 노동위원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부결되는 파란이 일어났다.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사표 수리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사표 수리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3월 28일) 오전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은 사표 수리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강 장관이 지난 주 까지 11일 째 고혈약 증세로 입원치료 중이었고 오늘 중 정상출근할 계획이었으나 주변 인물들을 둘러 싼 언론 보도로 심적 부담이 커지면서 혈압이 악화 돼 재입원 할 상황이 되면서 직무수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해 스스로 사의를 표명하고 어제 사표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달 사이 이기준 교육 부총리, 이헌재 부총리 등 고위공직자들이 잇따라 부동산 의혹 등으로 낙마한 상황에서 이같은 상황이 다시 불거져 청와대는 곤혹스런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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