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용산구민회관에서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민주노동당이 한국 사회 운동세력의 중요한 한 축임에 틀림없는만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버스 사고는 시스템의 문제, 지하철 화재는 (노동자들의)일하는 자세 문제라는 상반된 인식이 이명박 서울시장의 향후 행보를 짐작케 한다.
서비스산업 확충, 노동시장 유연성, 안정성 제고, 일자리 창출과 일을 통한 빈곤탈출, 개방형 통상정책 등으로 요약되는 정부의 경제정책은 신자유주의 정치위기와 사회안전망의 위기를 내포하는데...
이기준 신임교육부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익준 부총리는 4일 오후 2시 임명이 발표된지 만 3일만인 오늘 오후 6시 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물의에 책임을 지고 교육부총리 직을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2004년을 두시간 여 남겨놓고 발등의 불인 파병연장동의안과 예산안을 처리해 한 숨 돌린 국회는 구랍 31일 밤에서 1일 새벽에 걸쳐 일사천리로 여러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이 문제를 푸는 데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성장과 분배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
내년에도 노무현정권이 신자유주의 공세를 지속하는 한 민중의 저항도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이 저항과 투쟁의 과정에서 노무현정권에 대한 태도를 둘러싼 정치세력간 긴장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중소기업 정책은 직접 관장""갈등해결 잘해야 민주주의 성숙" 속사정 들여다 보니 한일 FTA, 노동운동 때리기는 대통령이 직접 관장했고 갈등해결의 특효약은 서울시경 1기동대.
17대 국회의 한해가 결국 야합으로 마무리 됐다. 파병동의안은 내일 처리하고 국보법은 내년 2월로 미뤄
연일 최저 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세밑, 여의도 국회 앞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단식 농성단 숫자는 벌써 천명을 넘겼다. 부도덕한 전쟁터에 군대를 계속 주둔하는 것과 국가보안법 폐지의 연계, 정말 역사적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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