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가 김대환 노동부 장관을 제명처리를 유보했다. 한편 인하대 졸업생 230명은 28일자 경향신문에 '김대환 교수, 당신이 부끄럽습니다'라는 제목의 의견 광고를 실었다.
정말 아무도 걷지 못한 신종 권언-정경유착의 새 길을 노무현 대통령은 걸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투명성은 한 단계 높아졌다. 단, 대선정치자금 관련 사안만 빼고.
"어쩌면 우리에게는 또 다른 탄핵이 필요한지 모른다. 노 대통령이 그동안 저지른 평화 파괴, 민중생존권 파괴, 인권 파괴, 환경 파괴, 그리고 부패에 대한 민중탄핵이 그것이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다이 새해 예산안,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은 30일에 처리 하고 이른바 4대개혁 법안 가운데 국가보안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안은 회기 내 합의처리 한기로 밀실합의했다. 국보법은 모레 재논의 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신임 주 미대사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지난 16일 밤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감정눈물 중에도 분노와 슬픔의 눈물에 특히 염분이 많아 눈이 충혈되고 주위가 붓는 정도가 심해진다고 하는데, 충혈과 붓는 정도는 분노와 슬픔의 크기 만큼일지니, 노무현 대통령은 제발 더 이상 울지 마시라.
2004년 정기국회 폐회를 하루 남겨둔 8일, 국회와 국회 앞의 상황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8일 국회는 오전 일찌감치 한나라당의 법사위 전체회의장 점거로 막을 열었다.
지난 국정감사 당시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가 깡패집단이냐" "야마가 돌아" 등의 발언과 노조탄압, 위장폐업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박순석 호텔리베라 회장에 대한 고발건이 정기 국회 마지막 날인 9일로 다시 미뤄졌다.
청와대 5당 대표 초청 만찬 불참을 결정한데 이어 25일 국회본회의에서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에 대한 파면권고결의안을 제출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28일 아침 국회귀빈식당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비정규 개악 법안을 연내에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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