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상화를 계기로 민주노총이 하반기 국회를 겨냥한 제도개선투쟁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한 때 박정희 대통령이 최고급 승용차인 '롤스로이스'를 타지 못한 이유가 장안을 떠돌았다. 얘기인 즉 "박정희 같은 독재자에게는 차를 팔 수 없다"는 롤스로이스 제작사의 방침 때문이라고 했다. 진위 여부를 떠나 그만큼 박정희는 국내외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자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총 4기 정치학교가 전국에서 실시된다.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서울지역 정치학교가 조합원 65명이 등록한 가운데 9월27일 시작돼 오는 11월8일까지 정치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광주전남본부와 충북본부도 곧 정치학교를 열 예정이다.
총체적 난국은 총체적 개혁을 요구한다. 또 총체적 개혁은 진정한 개혁세력의 연대와 투쟁으로만 가능하다. 정부와 국회가 개혁대상으로 전락했다면 개혁의 깃발은 민중이 들어야 하고 노동자가 앞장서야 한다. 기다려선 아무 것도 오지 않는다. 난세가 영웅을 낳는다면 오늘의 영웅은 투쟁하는 민중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토론회가 사회단체, 각 영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공공성 쟁취 투쟁, 공기업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민영화 저지 투쟁 등이 공공성 구축과 확장의 보다 더 큰 연대의 틀로 집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방문(9/22)은 한일 투자협정 협상 및 체결에 있어서 결정적 단계가 될 것입니다. 초국적 자본의 무한착취를 위한 횡포를 독려하며 민중의 삶을 송두리째 짖밟는 한일투자협정과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노동자·민중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천명하고, 협정 체결을 위한 일체의 기도를 저지합시다!
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일까? 22일 법무부는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해온 기존의 인권법(안)에 대해 기습적으로 입법예고 하였다.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는 정부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권하루소식을 통해 살펴본다. "인권위원회는 법무부의 산하법인일 수 없다. '인권위원회'를 인권침해의 가능성이 가장 큰 정부에 대해 독립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한다."라는 시민단체단체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때다.
5월 청년동지회 회장, 5·18 부상자회 사무국장 등 광주민주화운동 정신계승을 위해 노력해 온 이세영 사무국장을 만나 현재 진행중인 5·18 보상심 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법무부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현철씨를 복권하는 등 선거 및 공안사범과 일반형사범 3만647명에 대한 사면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14일 발표된 정부의 8·15 기념 특별사면은 새천년 첫 광복절이라는 시의성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무르익은 민족화해 분위기를 반영해 시국·공안사범은 물론 아이엠에프 상황에서의 생계형 비리, 전 정권의 권력형 비리 관련자 등을 망라한 `전방위 사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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