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8.15사면앞둔 명동성당 풍경
현재 명동성당에는 33여명에 달하는 학생, 노동자, 농민 수배자들이 있어, 마치 수배자 박람회장을 방불케 한다. 사면 계획 발표 후, 민주노총과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등 사회 단체들은 수배자들에 대한 수배 해제를 당국에 촉구한 바 있다. 광복절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명동성당 사람들은 '국민의 정부'가 과연 어떠한 답안지를 내올지 궁금해한다. (※이번에는 수배되고 투옥된 선배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mang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