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경제성장 정책도 진보가 보수보다 훨씬 유능한 정치세력이라는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 채택한 소득주도성장론의 얼개를 공개했다.
일명 쪼개기법으로 알려진 기간제법 때문에 정리해고를 당했던 대형마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삶과 해고에 맞선 저항을 소재로 한 영화 ‘카트’가 국회에서 대대적으로 상영된다.
특히 10일 오전 양당이 각각 주최한 관련 토론회와 세미나에선 모두 비례대표 확대와 의원 정수를 늘리는 방안이 거론돼 주목된다.
7일 오후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위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등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대표단이 국회에서 만나 끝장토론을 시도했지만 파행으로 끝났다.
세월호 참사로 304명의 목숨을 잃고 나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슬픈 법안이 진실규명을 하기엔 부족한 채로 닻을 올렸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7일 본회의 통과를 앞둔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에 위헌 요소가 많다며 본회의에서 반대 표결에 동참해달라고 의원들에게 요청해 논란이 예상된다.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위원회안)
지난 31일 여야가 합의한 ‘4.16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세월호 특별법)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 내에서 공무원 연금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정년을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의 증언에서 나온 말은 민주노동당 창당과 운영과정에 북한 지령이 개입됐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보수양당 중심의 한국정치 사이에서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노동자와 서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삶을 바쳐 한국사회 진보를 일궈온 노동-진보 활동가들에 대한 존경과 명예를 지키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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