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른바 정윤회 국정농단 문건을 두고 사실과 다르다며, “문건 신빙성은 6할 이상”이라고 주장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을 맹비난했다.
지난 27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통합진보당 지하 활동가들의 교육자료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활동가를 위한 실전운동론’ 문건에 대해 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과대망상적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박범계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단장은 1일 오전 진상조사단 1차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세계일보에 보도된 비선라인 문건에 일부 언급된 정윤회의 인사개입과 개인비리를 정조준했다.
하태경 의원은 해당 문건에 언급된 ‘진보적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북한의 ‘인민 민주주의’와 동일한 내용이며, 통합진보당이 핵심 간부 교육을 통해 북한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통합진보당은 허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모두 허위, 날조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한국 원내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 다수가 진보재편의 유력한 방안중 하나로 보는 진보대통합은, 대통합이 가능한가를 넘어 꼭 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갈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줬다.
진보당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당직자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오는 12월 18~22일까지 당 대표와 최고위원, 중앙위원, 중앙당 대의원 등을 뽑는다.
1년 여간 이어져온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변론 절차가 25일 청구인과 피청구인 최후변론으로 마무리됐다.
“공투본은 탈퇴 결정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내부 반발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오히려 공투본이 26일 오후 전체대표자 회의를 열고 공노총에 대한 연금 투쟁 혼선 책임을 물을 예정”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한 주간신문의 자신과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김부겸 전 의원이 은밀히 만나면서 야권 3지대 신당설이 나오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2015년 예산안 4대강 뒤처리 사업에 약 1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새정치연합이, 의총에서 70% 이상 삭감을 결정했지만 정작 상임위에선 증액을 합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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