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여야 양보안이 가닥을 잡히는 분위기다.
박영선 원내대표직 사퇴를 촉구해 왔던 은수미 의원은, 자신이 박영선 원내대표에 대한 정치적 가해자와 강경파로 몰린 상황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며 지난 8월 7일 1차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안 발표 이후 전개된 원내 상황을 전했다.
1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의 문희상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비상대책위원장 추천 연석회의가 의견을 모았고,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이를 존중해 지명하는 절차를 거쳤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정치로 이끌었던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박영선 원내대표가 민주적 리더쉽과 당 정체성 문제를 가볍게 봤다고 쓴 소리를 던졌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단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사퇴하되, 원내대표직은 세월호 문제 해결까지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비쳤다.
녹색당 3기 대표자 선거의 화두는 단연 ‘2016년 총선’이었다. 후보들은 원내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저마다 다른 진단과 처방을 내놨고, 이 가운데 ‘기본소득’에 대한 견해차가 드러났다.
새누리당은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2회의실에서 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주최로 ‘규제개혁 특별법 입법 공청회’를 개최하고 정부, 지자체, 헌법기관에 대한 강력한 규제완화 정책수단을 담은 법안을 소개했다.
16일 박근혜 대통령과 이완구 원내대표 등 여당 원내지도부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사실상 여야 2차 합의안을 받아들이라고 총공세를 펼쳤다.
12일 오전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설훈 새정치연합 교문위원장이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잃어버린 7시간과 ‘대통령 연애’를 언급한 발언은 돌출 발언이 아니었다.
추석 연휴가 끝난 11일 오후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