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완구-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교섭 파트너 교체를 언급해 주목된다. 또 정의화 국회의장에겐 원내정당 대표자회의 소집도 제안했다.
새누리당이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세월호 특별법과 유가족 농성에 대해 더 강경한 입장을 내보여 야권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정치연합은 철피아 송광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에 따른 새누리당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면서 사죄의 의미로 세월호 특별법 타결 추석선물론을 제기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각 부처 장관, 소상공인, 농업인 등을 초청해 방송사 생중계 속에 제2차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열고 무차별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건데 대해 야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세월호 특별법이 정부여당의 민생법안을 발목잡고 있다는 주장이 퍼져나가는 가운데, 민생법안의 실체가 재벌특혜법과 같은 부자 중심 법안으로 드러나자 애초부터 통과가 어려운 법들이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29일 윤종오 전 북구청장과 이재현·김진영 전 시의원에게 ‘2년간 원직복직 불허’ 결정을 내렸다. 윤종오 전 북구청장은 안행부 결정은 노동자의 정치 진출을 막는 탄압이라며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
2일, 3년 6개월여 만에 새누리당과 한국노총 정책연대가 사실상 부활했다. 전날 오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노사정 대표자 55인 초청 간담회를 진행한지 하루만이다.
지난 1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의 3차 회담이 파행으로 끝나면서 특별법 제정 정국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국회가 새로운 협상틀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회담에 나섰던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 수석부대표가 세월호 가족대책위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발언을 해 갈등의 골을 더욱 파고 있다.
새누리당 쪽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 문제에 대해 전혀 논의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목소리를 높이자, 유가족 측은 “또 똑같은 소리만 한다. 더 앉아 있을 이유가 없다”며 회담장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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