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후반기 진보정당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배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서 진보정당이 원내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환노위 배정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오는 7월 30일 재보궐 선거에서 노회찬 전 대표와 자신은 재보선이 열리는 모든 지역을 열어놓고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김선동 의원이 안타깝게 의원직을 상실한 순천-곡성 지역과 광주 광산을 지역 7.30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통합진보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23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합의했지만, 여전히 국회 환경노동위 비교섭단체 배정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일총리, 표절부총리, 차떼기 공작정치 국정원장, 연구비 가로챈 장관, 음주장관, 맥주병 수석에 국민은 불안할 뿐\"
김종철 전 부대표는 19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정치 실현, 진보적 대안 실천과 국회의원 연금폐지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박맹우 전 울산시장에 이어 박기준(55) 변호사도 17일 울산시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비공개 회의에선 이 같은 키워드들이 조합된 얘기가 구체적으로 오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키워드를 종합해 보면 삼성의 시신탈취와 장례 과정 개입 정도, 무노조 경영 전반을 국정감사에서 총체적으로 다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청와대의 문창극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 강행을 두고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의 반발에 이어 김성태, 이재오 의원 등 비주류 중진 의원들의 반대가 터져 나오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이 친일사관 등으로 거센 반대에 직면한 문창극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강행하려 하는데 대해 이병기 국정원장 방패막이 용 아니냐는 지적이 야당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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