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갑용 전 동구청장 울산시장 출마

이갑용 전 동구청장 울산시장 출마

노동당 이갑용(55) 전 동구청장이 6.4 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 이로써 울산시장을 두고 야권은 3파전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6.15, 10.4선언’ 정강정책 삭제까지

새정치민주연합, ‘6.15, 10.4선언’ 정강정책 삭제까지

안보, 통일 노선의 보수화를 천명했던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이 결국 정강정책에서 ‘6.15남북 공동 선언’과 ‘10.4 남북 정상선언’ 내용을 제외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이념 논쟁을 없애겠다는 취지지만, 민주당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노선 갈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우클릭’ 논란 새정치연합, “안보·통일 정책 보수화는 시대정신”

‘우클릭’ 논란 새정치연합, “안보·통일 정책 보수화는 시대정신”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 창당 과정에서 ‘우클릭’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민주당이 “안보, 통일 정책의 보수화는 시대정신”이라고 못 박았다. 사회, 경제 분야의 정책은 진보적 색깔을 띠되, 안보와 통일 분야에 있어서는 보수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우클릭? “우린 원래 선별적 복지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우클릭? “우린 원래 선별적 복지였다”

민주당은 일단 ‘우클릭’ 논란에 대해 기존 민주당의 노선에서 큰 틀의 변화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양 측의 노선 논쟁과 관련해서도 큰 흐름의 논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선을 그었다.

남재준 국정원장 책임론 확산…‘국정원 해체’ 요구도 거세

남재준 국정원장 책임론 확산…‘국정원 해체’ 요구도 거세

야당과 노동시민사회 등은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과 국정원에 대한 특검 실시, 나아가서는 국정원을 해체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남재준 국정원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국정원장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여권 다수는 현재 검찰의 ‘엄중한 수사’만을 촉구하고 있어, 여야는 연일 사태 해결에 대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서울 및 경기도 광역단체장 불출마 선언

정의당, 서울 및 경기도 광역단체장 불출마 선언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10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은 당내 논의를 거쳐 서울과 경기도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이 결정에는 당연히 저의 서울시장 불출마와 심상정 원내대표의 경기도지사 불출마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운명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운명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가 8일, 향년 3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박은지 부대표는 1979년생으로, 서울 국사봉중학교 계약직 교사를 거쳐, 진보신당 대변인과 서울 동작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19대 총선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7번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민주당-새정치연합, 진통 끝에 ‘통합신당’ 창당 방식 합의

민주당-새정치연합, 진통 끝에 ‘통합신당’ 창당 방식 합의

통합 방식을 두고 진통을 겪었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7일 오후, 통합신당 창당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일부 세력이 3지대의 신당을 창당하고, 이후 민주당 잔류 세력이 합당하는 사실상의 흡수통합 방식이다.

통합신당, ‘복지국가+노동, 평화’ 노선 채택할까

통합신당, ‘복지국가+노동, 평화’ 노선 채택할까

벌써부터 민주당 내부에서는 통합신당이 향후 강력한 복지국가 노선을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내 정치혁신그룹인 ‘더 좋은 미래’는 “복지국가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야권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통합야당이 노동존중과 평화복지를 결합한 ‘복지국가+’를 일관되고 단호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출마 김상곤, “심상정과 야권연대 가능성 찾아야”

경기도지사 출마 김상곤, “심상정과 야권연대 가능성 찾아야”

지난 4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와 ‘야권연대’의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민주당-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에 정의당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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