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길 대표는 25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노동당이 북한 조선노동당을 연상시킨다는 우려나 노동자만을 대변하는 당이라는 우려를 반박하고, 노동당이 추구하는 반자본주의 가치를 적극 알렸다.
신임 당대표 체제로 각 대중조직과 정당을 예방하고 있는 천호선 정의당 대표에게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치세력화와 관련해 꽤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24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NLL(서해북방한계선) 관련 정국의 출구전략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참여정부 주요 요직을 거친 자신이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뜻이 계승되고 실현되는 폭이 더 넓어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천호선 신임 정의당 대표는 “앞으로 내놓을 당의 국가운영 비전을 한국형 사회민주주의라 불러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밝혀 당 노선이 사민주의적 지향에 있음을 강조했다.
진보정의당과 진보신당이 모두 당명에서 ‘진보’라는 단어를 뗐다. 지난 해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오염된 진보와 차별화를 시도함과 동시에 각자의 노선을 명확히 하는 재창당을 완성한 것.
태백산맥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조정래 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정래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역사교육, 대 중국관계 등에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반면 국정원, 전시작전권 반환 문제를 두고는 잘못하고 있다고 했다.
통합진보당이 최근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논란을 두고 오리혀 “정당공천제로 책임정치를 확립해야 한다”며 정당공천제 폐지 반대를 분명히 했다.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원 개혁은 이미 할 만큼 다해 제도적으로 더 이상 규제할 부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국가안전기획부 시절부터 20여 년 간 국정원에 몸담았던 이철우 의원은, 9일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에서 김현, 진선미 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특위 위원에서 사퇴한 바 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국정원 대선개입과 NLL(북방한계선) 대화록 공개 문제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발표를 요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또 민주당도 집권 10년 동안 국정원을 이런 조직으로 만든데 대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해 여야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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