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시군구 단체장과 의회 의원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잠정결론을 내리면서 진보정당에 이어 당 내부 반발도 터져 나오고 있다.
4대강 친수구역 막개발 우려가 제기된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회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이참에 친수법(친수구역활용에 관한 특별법)도 폐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008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에서 박희태 전 의장이 전당대회 동원을 위한 돈봉투 살포로 논란이 됐던, 전당대회 동원경선 합법화 법안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합의로 7월 2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진보정의당은 관련 사실이 알려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정의당 첫 전국동시당직 선거 당대표 후보에 천호선 정의당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천호선 최고위원은 진보정의당 3대 세력중 하나인 참여계 핵심 인사로, 통합연대나 인천연합 계에서는 당대표 후보를 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단독 출마가 예상 된다.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국정조사를 통해 대선 불복이라는 결론이 아니라 진실이 무언인지를 밝히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29일-30일 광주에서 진행된 2013 정책당대회에서 당의 주요 노선으로 진보적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전면에 내세웠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NLL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자신의 정계 은퇴를 걸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27일 오후 진보신당 대표단이 남 모, 원 모 당원이 당대회에 부정출석하고 부정(대리)투표한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보신당 게시판 등에선 재창당 불발에 이어 부정투표까지 발생해 당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당대표가 국정원 대선개입과 대선 당시 새누리당의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불법입수를 통한 색깔론 공세 문제를 두고 “정권의 정통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대표단이 지난 23일 재창당대회에서 새로운 당명을 결정하는 안건이 부결되면서 재창당 일정이 차질을 빚은데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약속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재창당 미완성 사태의 원인이었던 당명 개정 과정을 두고 두 가지 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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