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1시 10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국정원 직원 대선 개입 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학교비정규직의 정부 직접고용, 근속연한 인정 보수체계 마련 등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교육공무직 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 처리가 6월 국회에서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진보신당이 23일 재창당 당대회를 개최해 사회주의 노선을 분명히 하는 당강령을 통과시켰지만 재창당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당명 개정엔 실패했다.
진보신당이 오는 23일 오후 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지난 6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새 당명 교체, 강령, 당헌 제정을 위한 재창당대회를 연다.
새누리당이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쟁점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 관련 발언을 통해 북풍바람을 일으키면서 야권이 장외투쟁을 점화하기 시작했다.
6월 임시국회 개회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 쌍용차 문제 관련 합의사항이 해당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 의원들은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선 노사정합의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고, 대법 판결 취지를 근로기준법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야당 의원들은 또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두고는 고용율을 높이기 위해 질 낮은 저임금 일자리 양산이라는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16일 혁신당대회 대국민 반성문과 단일지도체제 결정이 진보정의당을 구성하는 3대 세력이 이제는 한 지붕 한 가족이 됐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진보정의당 3대 세력은 옛 국민참여당, 옛 민주노동당 인천연합, 진보신당 탈당파다.
지난 5일 국회에서 합의된 밀양 765kV 송전탑 전문가협의체가 한국전력의 무성의한 자료제출과 시뮬레이션 결과 조작 등의 의혹으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신임 원내대표가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치개혁 연대’ 구성을 여야 정치권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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