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이 16일 혁신당대회를 열고, 진보정치 혁신 7대 대국민 약속을 채택했다. 대국민 약속은 사실상 통합진보당 비례 경선 부정 논란에서 드러난 패권주의와 북한에 대한 태도, 민주노총과의 관계 등에 대한 반성문 성격이 강하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최근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30여분 정도 티타임 만남이 이뤄진 것을 두고 “언론에 회동했다, 또는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표현은 좀 과잉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주의료원 환자와 가족들이 강제 전원과 퇴원을 막아달라며 낸 인권침해 긴급구제 요청을 기각한 직후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의료노조 조사결과 2월 26일 경남도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선언한 이후 4월 29일까지 진주의료원 사망자수는 22명이나 됐다.
지난 11일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의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도 민주노총 중심의 대기업 정규직 위주 노동중심성이었다는 자기 비판을 이어갔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제도개혁 논의가 국가권력 구조와 미래를 위한 국가시스템 수준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주목된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사실상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큰 차이가 없는 노선을 제시해 이후 진보정치까지 포함된 야권 재편 가능성이 주목된다.
11일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몸싸움 끝에 날치기로 통과시키면서 야권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새누리당도 경남도의회에 유감의 뜻을 전했지만,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진주의료원을 놓고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올 12월께 노동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하기로 큰 가닥을 잡고 9월까지 지역추진체와 중앙추진체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진보신당이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황우여, 김무성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가 법정 소송 도중 받은 자료에서 2009년 대규모 쌍용차 정리해고 단행을 위한 회계조작 자료가 나오면서 정치권에 쌍용차 국정조사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쌍용차는 유동성위기도 없었고, 재무상태도 건전했지만 여러 회계법인이 대량 정리해고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유동성 위기를 조작한 근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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