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미국의 의료제도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미국의 의료제도

미국의료제도에 대해 많은 비판들이 있지만, ‘고비용 저효율’ 구조, 특히 과다한 행정비용과 복잡한 절차 또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기이하지 않은가? ‘보이지 않는 손’께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해주실 터인데, 비효율이라니?

사립학교법 개정안 또다시 유예

사립학교법 개정안 또다시 유예

사립학교법개정안 상정이 또 다시 연기되었다. 당초 김원기 국회의장은 19일까지 사립학교법개정안 처리 2차 심사기일을 잡고 여당과 야당이 합의안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19일까지 여당과 야당이 합의를 못할 경우 본회의에 직권 상정할 수 있음도 예고했다. 그러나 19일, 김원기 국회의장은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진표 교육부총리 등을 집무실로 불러 막판 조율을 하려 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김원기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이 아니라 한차례 더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고 직권상정을 다시 유예했다. 이에 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은 즉각 규탄 성명을 내고, “김원기 국회의장은 결국 대다수 사학법 개정을 바라는 국민들을 버리고 한나라당과 비리사학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사학국본은 성명서를 통해 “김원기 국회의장은 온갖 거짓말로 사학법 개정을 무산시켰다”며 “사학법은 제출된 지 1년이 되도록 처리되지 않고 있어 이제 누더기가 되기 일보직전이다. 그러나 국회의장은 국회 교육상임위를 살리기는커녕 국회 전체를 식물국회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은 국회의장의 직무유기다”고 지적했다.

해를 따라 진행된 여성행진, 한국에서 열리다

해를 따라 진행된 여성행진, 한국에서 열리다

10월 17일 8개월의 여성들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었다. 3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한 '2005릴레이여성행진'은 17일 '세계 빈곤철폐의 날'에 세계 최빈국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마무리되었다.

법에 갇힌 ‘정치 사상의 자유’

법에 갇힌 ‘정치 사상의 자유’

아직도 이땅에 정치 후원금은 고사하고, 자유로운 정치 선언 조차도 법의 테두리 안 갇혀 '탄압' 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다.

인도 제약회사, ‘타미플루’ 복제약 생산 선언

인도 제약회사, ‘타미플루’ 복제약 생산 선언

세계 각국이 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인도 3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시플라 사가 이르면 올해 말 부터 타미플루의 제네릭 버젼(복제약)을 생산하겠다고 공식 선언해 주목된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행진은 계속된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행진은 계속된다”

10월 17일 8개월의 여성들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었다. 3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한 '2005릴레이여성행진'은 17일 '세계 빈곤철폐의 날'에 세계 최빈국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마무리되었다.

“절망과 빈곤 양산하는 정부 빈곤대책 전면 재구성하라”

“절망과 빈곤 양산하는 정부 빈곤대책 전면 재구성하라”

"정부가 정말 사회양극화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먼저 투쟁하고 있는 빈민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국민통합연석회의는 또 다른 빈곤관리기구일 뿐”

인권위, 출석부 ‘남학생 앞 번호 여학생 뒷 번호’는 성차별

인권위, 출석부 ‘남학생 앞 번호 여학생 뒷 번호’는 성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7월 “초등학교 출석부 번호에서 남학생에게는 앞 번호를, 여학생에게는 남학생의 번호를 모두 부여한 후 뒷 번호를 부여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성모씨가 ㄷ초등학교장을 상대로 진정한 사건에 대해 ㄷ초등학교장에게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석부 번호를 부여할 것을 17일 권고했다. ㄷ초등학교는 이에 대해 “출석부 번호를 남학생에게는 1번부터, 여학생에게는 41번부터 부여한 이유는 다수 학생들의 남녀 구별관리 등 학생 관리상 편리함 때문”이라며 “다음 학년도부터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름의 가나다 순이나, 생년월일 순 등 기타 방법을 고려하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는 “여학생에게 뒷 번호를 부여하는 관행은 어린 시절부터 남성이 여성보다 우선한다는 차별적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게 할 수 있다”며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석부 번호를 부여할 것을 권고하였다”고 밝혔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전 세계 여성들의 공동행동

[2005세계여성대행진]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전 세계 여성들의 공동행동

'2005릴레이여성행진'을 주최한 '세계여성행진'은 10월 17일, '24시간 동안의 페미니스트 단결'이라는 행동을 제안하고 태양을 따라 전 세계 각 지역의 정오에 여성의 빈곤과 여성에 대한 폭력에 맞서는 여성행동의 물결을 진행...

빨리 법원 앞으로

빨리 법원 앞으로

미국 내에서는 이 법안이 '신용카드 회사와 은행 등 금융업계의 로비에 의해 개정됐다'는 비난 여론이 공공연할 정도다. 새 파산보호법은 절차도 까다로울 뿐 아니라 파산 신청으로 인해 보호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적어진다.

기사 20,4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