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여성에게 필요한 ‘딱 한 평’

장애여성에게 필요한 ‘딱 한 평’

장애여성들에게는 딱 한 평의 공간이 필요하다. 그녀들에게 필요한 딱 한 평의 공간은 가로, 세로 1.8m로 측정되는 공간이 아니라 독립을 위한 절실함이다. 그녀들에게는 독립된 주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딱 한 평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20여 년전 구로동맹파업을 이끌었던 효성물산 노동조합 전 위원장 김영미 씨는 기륭전자 여성노동자들의 증언을 듣고 나서 이 말을 남겼다.

[APEC 집중취재] 아펙에 ‘여성의 얼굴’을 씌우려는 ‘아펙 여성의제’의 허구성

[APEC 집중취재] 아펙에 ‘여성의 얼굴’을 씌우려는 ‘아펙 여성의제’의 허구성

아펙은 아펙이 추진하는 무역 및 투자 자유화로부터 여성들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그럼으로써 여성인력을 잘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장애인에게 교육받을 권리는 생명

장애인에게 교육받을 권리는 생명

‘장애인교육예산확보와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을위한 공동투쟁단’(공동투쟁단)과 ‘특수교육교원 및 장애인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학생 비상대책위원회’(학생비대위) 회원 50여 명은 11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강제연행됐다.

양극화해소연대, “양극화 심화시키는 한나라당 감세안 ‘반대’”

양극화해소연대, “양극화 심화시키는 한나라당 감세안 ‘반대’”

양극화해소연대는 12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감세안은 상대적 부유층과 소수의 대기업에게만 돌아가는 ‘그들만의 감세안’일 뿐”이라며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한나라당의 감세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들을 묶고 있는 끊어지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들을 묶고 있는 끊어지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통계지표들은 장황하게 쏟아지고 있지만, 다음에 나오는 정부의 여성빈곤 대책들은 과연 가난한 여성의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있는가? 2005년을 살아가는 여성이 처한 현실. 그 A B C를 살펴본다.

28일 째 단식농성 중인 김효문 상임대표 병원 입원

28일 째 단식농성 중인 김효문 상임대표 병원 입원

강원지역 고교평준화를 위해 28일 째 단식농성을 이어오던 전교조 강원지부장 김효문 강원교육연대 상임대표가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40일째 강원교육청 앞에서 컨테이너 박스 하나로 가을 바람을 견디며 철야농성을 벌이고, 한 달 가까이 단식농성을 해온 김효문 상임대표는 11일 오전 11시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엠블란스를 타고 병원에 이송되었다. 현재 김효문 상임대표는 치료를 받고 춘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한편 김효문 상임대표는 단식중단을 선언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함께 철야농성을 진행 중인 참교육학부모회 강원지부와 공교육실현을위한강원학부모회에서는 11일부터 상임대표의 단식을 이어 받겠다고 선언하고 단식에 돌입했다. 이들은 고교평준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민주노총강원지역본부, 공무원노조강원본부, 참교육학부모회 등 강원 지역 11개 노동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교육정상화를위한고교평준화실현강원교육연대'(강원교육연대)는 춘천, 원주, 강릉 등 강원 지역의 고교평준화를 요구하며 지난달 2일부터 강원교육청 정문 앞에서 컨테이너와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진행중이다. 또 지난달 27일부터는 전교조 강원지부 17개 지회장들도 단식농성에 합류했으며, 10일부터는 전국대의원, 지부대의원들도 단식농성에 함께 했다. 14일 춘천시청 앞에서는 ‘교육감규탄 강원 학부모 결의대회’가 열린다.

대추리의 가을

대추리의 가을

결코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 되는 시골마을 대추리의 가을 수확 풍경과 촛불시위등을 사진에 담았다

정부기관 여성비정규직 ‘생리휴가,산전후휴가 딴 세상 얘기’

정부기관 여성비정규직 ‘생리휴가,산전후휴가 딴 세상 얘기’

공공기관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모성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1003개 공공기관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생리휴가 사용비율은 17%에 불과하며, 산전후휴가를 사용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는 1%로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가족부와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비롯하여 생리휴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관이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민주노동당이 공공기관 중 중앙행정기관, 공기업 및 산하기관, 교육기관에 대해 비정규직 실태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요청, 총 1003개 단위기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전체 비정규직 중 여성이 58%였으며 중앙행정기관의 경우는 64.5%로 더 높았다.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번 결과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모성권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8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최순영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모성권 확보를 위한 의지에 대해 질의하자 장하진 장관은 “공공기관 여성비정규직에 대한 기초적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답하고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모성권 확대를 위해 생리휴가,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사용비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순영 의원은 “육아휴직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게 있어서 지금까지는 그림의 떡”이었다고 지적하고 “이후 공공기관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예산 반영 노력과 함께 제도를 개선하는 노력을

장애인들, 정부청사 앞 기습시위 중 전원 연행

장애인들, 정부청사 앞 기습시위 중 전원 연행

공동투쟁단 회원 50여 명은 11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삭감된 장애인 교육 예산 확보 △특수교사 정원 확대 △실효성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강제연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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