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철폐의 날, 가난한 이들의 ‘몫소리’가 청와대를 향했다
철거민, 노점상, 장애인, 홈리스, 청계천 이주상인, 주거권을 빼앗긴 청년 등 가난으로 ‘몫 없는’ 사람들의 ‘몫소리’가 청와대로 향했다. UN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에 가난하고 차별받는 이들에 대한 구호나 원조를 호소한다. 하지만 빈곤은 시혜, 배려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차별하는 고리를 끊어야만 사라진다.
사회
김혜미 비마이너 기자
2018.10.1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