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진호 탈세 혐의 제기돼… “제기된 혐의 중 가장 강력한 처벌 가능”

양진호 탈세 혐의 제기돼… “제기된 혐의 중 가장 강력한 처벌 가능”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이하 한사성), 녹색당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웹하드 카르텔 주범 양진호의 탈세혐의 전면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슈퍼 예산 470조 중, 미투 관련 예산은 0.01%

슈퍼 예산 470조 중, 미투 관련 예산은 0.01%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은 8일 오후 2시 영등포역 내 대회의실에서 ‘미투운동, 예산을 바꾸다’ 토론회를 열고 미투 운동과 관련된 내년도 예산을 분석했다. 미투 운동 관련한 대책이 범람하는 것에 비해, 예산은 턱없이 부족했다.

노량진 구 시장 단전단수 3일째…수협이 ‘전쟁터’ 만들어

노량진 구 시장 단전단수 3일째…수협이 ‘전쟁터’ 만들어

수협이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 물과 전기를 끊은 지 3일째, 상인들의 생존권은 물론, 인권도 침해받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수협 용역은 기습적으로 집회 현장에 진입 충돌을 유도하는 등 행태를 보이고 있다.상인과 시민들은 7일 오후 6시 30분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집회 시작 직후, 용역들이 집회 현장 뒤쪽으로 기습 진입해 한 바탕 충돌이 벌어졌다.

웹하드 카르텔, 민주당 인사들도 기여했나

웹하드 카르텔, 민주당 인사들도 기여했나

웹하드 업체들을 대변했던 사단법인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에 민주당 당직자가 회장까지 맡아 운영했던 것이 밝혀졌다. DCNA는 웹하드 인터넷서비스사업자들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디지털콘텐츠 유통회사가 다수 가입해있는 한국 최대의 디지털콘텐츠 유통협회다.

‘무플’이 안타까운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발전대책’

‘무플’이 안타까운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발전대책’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비판과 비난’보다 ‘무관심’이 더 문제라는 얘기다. 지난 10월 1일 발표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발전 종합대책’에 대한 언론과 사회의 반응이 그렇다. 하지만 ‘무플’로 넘기기엔 이번 대책이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웹하드 카르텔 핵심 축 구속수사해야”

“웹하드 카르텔 핵심 축 구속수사해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9개 여성단체는 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웹하드 카르텔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양진호 회장 뿐 아니라 임동준 위디스크 전 대표, 위디스크의 자본금으로 인수한 뮤레카의 전 법무이사이자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임원인 A씨 등 웹하드 카르텔의 핵심인물을 구속수사 해야한다”라고 촉구했다.

국회 안에서 쇠사슬 목에 건 장애인들 “예산 확대로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국회 안에서 쇠사슬 목에 건 장애인들 “예산 확대로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장애인들이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장애인활동가 30여 명은 5일 정오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사다리와 쇠사슬을 목에 걸고 “예산 없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는 사기입니다”라고 외쳤다.

어린이집 원장단체의 스피커가 된 교수, 변호사, 국회의원

어린이집 원장단체의 스피커가 된 교수, 변호사, 국회의원

교수, 변호사들이 열심히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일부 변호사는 보육료 개인사용, 직원 허위등록 등이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들에 대해 무죄변론을 넘어 원장단체의 스피커 역할까지 맡았다. 최근 ‘비리 유치원’을 향한 공분까지 비판한 민변 소속 변호사도 있다.

“세상 많이 좋아졌다고?”…학생 인권 없는 ‘학생의 날’

“세상 많이 좋아졌다고?”…학생 인권 없는 ‘학생의 날’

11월 3일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앞두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청소년인권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2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두발자유‧청소년 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기자회견장에 모형 창살을 설치하고 학생 인권과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고,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했다.

“총여학생회 폐지됐지만 소수자 정치는 이제 시작”

“총여학생회 폐지됐지만 소수자 정치는 이제 시작”

단 한 번의 투표로 34년 역사의 총여학생회가 사라졌다. 《워커스》는 총투표 보이콧 운동을 주도했던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이하 성성어디가) 소속 총여 입후보 희망자였던 노서영 씨와 대표 활동가 최새얀 씨를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기사 20,4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