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절 뇌물 · 떡값, 공무원노조에 신고합시다!

추석절 뇌물 · 떡값, 공무원노조에 신고합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전 지부사무실에 부정부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명절 맞이 뇌물, 떡값 근절을 위한 행동에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6일 “추석절 부정부패추방 활동지침”을 배포하며 “공무원노조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는 공사, 납품관련 업체, 인 · 허가민원인, 관변단체, 지역상공회의소, 기초의원 등에게 권고서한문을 보내고 추석절 부정부패척결 사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절 떡값과 선물 · 금품 사례 등 적발 시에는 전국 어디서나 공무원노조 부정부패신고센터 080-323-0323 신고하면 된다.

핵폐기장 유치 신청 지역 기본적 민주주의도 파괴

핵폐기장 유치 신청 지역 기본적 민주주의도 파괴

유치 신청과정에서 지자체들이 기본적인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금품을 돌리는 등 금권, 관권 유치 홍보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우리 나라가 생명평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우리 나라가 생명평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수많은 반딧불이 들이 날아오릅니다. 늦반딧불이들이 짝을 찾고 있는 모양입니다. 날아가는 방향앞에 책을 대니 부딪치지 않고 피해갑니다. 눈이 좋아서 인지 아니면 무슨 초음파를 발사하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음제협, 네티즌을 돈주머니를 찬 소비자로만 취급”

“음제협, 네티즌을 돈주머니를 찬 소비자로만 취급”

법원이 ‘소리바다3’에 내린 사용금지조치에 대해 정보공유연대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인터넷문화발전을위한네티즌모임 등 11개 정보·인권단체들이 6일 성명을 내고, “네티즌들의 비영리적인 사적이용을 보장하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달 30일, 법원은 “소리바다 운영자는 소리바다3 이용자들이 MP3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하도록 해서는 안 되며, 소리바다3를 배포해서도 안 된다”며 “소리바다 이용자들의 MP3 파일 복제는 개인적 이용이라고 볼 수 없으며, 이용자들이 개별적으로 선택한 시간·장소에서 유선 통신의 방법으로 수신·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제권과 전송권을 침해했다”고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음제협)가 소리바다 운영자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정보인권단체들은 “이번 결정은 현존하는 저작권자들과 이용자들 권리의 균형과 변화를 일방적으로 무참히 깨버리고, 새로운 균형을 위한 가능성마저 싹을 잘라버리는 조치”라며 “법원과 음제협이 네티즌들을 인터넷 문화의 생산적 주체가 아니라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훔치는 도둑이나, ‘합법적으로’ 문화상품을 구매하는 돈주머니를 찬 소비자로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정보인권단체들은 이어 “음제협이 이번 가처분신청을 포기하지 않고 네트즌들과 소리바다 기술에만 계속 책임을 묻는다면, 장사꾼들로부터 음악을 구해내기 위해 광범위한 차원의 ‘음악 살리기’, ‘인터넷 문화 살리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노동당, 파산 관련 80개 법률개정안 발의

민주노동당, 파산 관련 80개 법률개정안 발의

민주노동당은 파산선고 등으로 인한 차별 해소와 관련된 의료법, 변호사법, 경비업법등 80개 법률에 대한 개정안을 6일 발의했다. 파산선고는 변제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의 경제적,사회적 재건을 위한 제도임에도 개별 법률들은 파산선고를 불성실의 징표나 사회적 신뢰 상실로 간주, 직업상 자격을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에 대거 법개정이 불가피하다는 민주노동당 측의 설명이다. 현행 경비법에 따르면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은 경비원조차 될 수 없는 상황이고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은 파산자의 국비 유학시험 응시 자격을 박탈하고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파산선고로 인한 차별 해소를 통해 채무조정제도로서의 개인파산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법개정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민주노동당, X파일 특별법 단독발의 해 법사위 상정

민주노동당, X파일 특별법 단독발의 해 법사위 상정

민주노동당이 274개 X파일 테이프 가운데 불법행위 사안은 전면 공개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특별법을 법사위에 상정했다. 이와 함께 야4당이 공동발의한 특검법과 열린우리당의 특별법도 상정됐다.

공무원 경력 100%인정, 50인 미만 기업체 경력은 인정 못해

공무원 경력 100%인정, 50인 미만 기업체 경력은 인정 못해

국가인권위는 6일, 지난 1월 고양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공무원 근무 경력은 100% 인정하는 반면 민간기업체 근무에 대해서는 차별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차별이다”며 진정한 것에 대해 “경력인정에 있어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합리적인 경력환산기준을 마련하라”고 고양시장과 고양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권고했다. 국가인권위가 조사한 결과, 고양시 시설관리공단은 ‘고양시시설관리공단보수규정’에서 국가 및 지방 공무원 근무경력은 100%, 종사원수 500인 이상 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은 60%, 종사원수 50인 이상 500인 이하 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은 40%를 인정하고, 종사원수 50인 미만 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대해 시설관리공단과 노동조합은 2004년 단체교섭에서 불평등한 경력환산율을 개정하기로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도 있다. 국가인권위는 고양시 시설관리공단이 경력인정에 있어 민간기업 경력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이 민간기업 출신자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합리적 경력환산기준 마련과 감독기관인 고양시장에게 업무감독 철저를 권고했다.

핵안전 감시해야 할 과학기술부가 오히려 핵폐기장 유치 나서

핵안전 감시해야 할 과학기술부가 오히려 핵폐기장 유치 나서

5일 11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11회 원자력 안전의 날 행사장에서 청년환경센터와 학생환경연대 회원 20여 명이 “핵안전규제기관으로서 과학기술부가 오히려 핵폐기장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청년환경센터와 학생환경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핵산업의 안전을 규제하고 감시해야 할 과학기술부가 핵폐기장 유치지역에 양성자가속기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핵폐기장 유치의 들러리로 나서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과학기술부가 핵안전 규제기관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X파일 공대위, 삼성본관과 서울중앙지검 이어 국회 앞 일인시위

X파일 공대위, 삼성본관과 서울중앙지검 이어 국회 앞 일인시위

연일 계속되는 대연정론으로 한 동안 잠잠해 지는가 싶었던 삼성 X파일과 관련, 특별법과 특검법 제정을 촉구하는 일인시위가 국회 앞에서도 진행됐다. 5일 국회 앞에서는 X파일 공대위의 소속단체인 학단협 공동대표 직을 맡고 있는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가 ‘정·검·경·언의 추악한 유착을 철저히 수사하라’는 문구가 적힌 선전판을 몸에 둘러 매고 국회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미 지난 달 23일부터 삼성본관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일인시위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국회 개원과 함께 일인시위 장소가 한 군데 더 추가 된 것이다. 6일에는 전국언론노조 신학림 위원장이 국회 앞 일인시위에 나서는 등 X파일 공대위 소속 각 단체 대표들부터 국회 앞 일인 시위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공대위는 밝혔다. 또한 5일부터 9일까지 삼성본관 앞에서는 삼성일반노조 노동자들의 일인시위가 이어지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는 각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가와 회원들이 일인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조합원 대중의 언로(言路)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

“조합원 대중의 언로(言路)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

전교조 홈페이지의 조합원 게시판이 공개되면서 다시 비공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이 대의원대회 안건으로 제출되기도 하고, 심지어 내부 게시판 공개는 지도부가 "조합대중의 언로를 차단한 것"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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