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군폭격 매향리, 납 오염도 전국 평균의 521배

미군폭격 매향리, 납 오염도 전국 평균의 521배

환경련에 따르면 매향리 농섬 주변 토양에서 뇌손상, 신경마비,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납의 경우 전국평균(4.8mg/kg)의 최고 521배에 달하는 2,500㎎/㎏이 검출되었다.

인천지역 장애인 교육예산 6% 확보 합의

인천지역 장애인 교육예산 6% 확보 합의

교육감실 점거, 교육청 앞 천막농성 등을 진행하며 장애인교육권 확보 투쟁을 벌여온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가 22일, 인천시교육청과 특수교육예산 6% 확대를 골자로 하는 16개 항('인천 특수교육 질적 향상을 위한 협의사항')에 전격 합의했다

경찰, 26일 강정구 교수 소환 조사키로

경찰, 26일 강정구 교수 소환 조사키로

경찰이 ‘6.25는 통일내전’ 주장을 한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고, 국가보안법 위반혐의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사법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강정구 교수에게 26일까지 출석하라는 1차 요구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 교수가 출석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방침이고, 수사를 진행한 후 구속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같은 경찰의 방침에 대해 전구교수노조 등 교수단체는 ‘사법처리 방침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강력반발 했다. 교수노조는 지난 22일에 이어 24일 재차 성명을 내고, “학문영역의 문제를 사법적으로 재단하려는 것은 기본적 인권을 침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사상적 다원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한다는 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경찰의 방침을 강력 비판했다.

지자체 관리직 여성공무원 5.9% 불과, 42개 시군구 여성관리자 한 명도 없어

지자체 관리직 여성공무원 5.9% 불과, 42개 시군구 여성관리자 한 명도 없어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04년 말 기초지자체 여성공무원수는 65,683명으로 전제 지방공무원의 2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보다 8.3%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전체 지자체 여성공무원 중 5급 이상 여성관리자는 1,019명으로 5.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앙의 5급 이상 여성공무원 7.4%보다도 낮은 비율이다. 행자부는 “지자체는 5급 신규채용이 없어 여성채용 기회가 적고 인사폭이 적어 여성승진 기회가 부족”하다고 통계결과를 해석했다. 한편 234개 기초지자체 기관 중 42개 기관은 5급 이상 여성관리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관리자가 없는 자치단체는 부산,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이며 이중 전남이 11곳, 충남이 7곳 순으로 가장 많았다.

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용산구청 앞에는 24일 째 철거민들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강제철거가 이루어진 용산동 5가 철거민들이다.

“방폐장 유치가 아닌 대안 에너지 논의 필요”

“방폐장 유치가 아닌 대안 에너지 논의 필요”

문화연대와 민주노동당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유물이 가득한 경주시에 방폐장이 들어서는 것은 안된다"며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생명공학감시연대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

생명공학감시연대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

생명공학 진전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구인 ‘생명공학감시연대’ 주최로 최근의 인간배아 연구와 줄기세포 연구의 사회적 논쟁점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생명공학감시연대는 이번 토론회에서 배아 연구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배아연구의 장단점, 성체 줄기세포의 가능성, 난자를 제공해야 하는 여성의 입장, 언론 보도의 문제점, 과학자 내부의 다양한 의견, 관련 법 제도의 문제점, 시민단체의 입장, 사회적 합의 형성과정의 문제점, 합리적 연구와 실험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생명공학감시연대는 “우리 사회가 성찰 없는 생명공학의 기술에 대한 환상을 벗고 분별 없는 생명공학자들의 행위에 대한 사회적 통제의 단초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주최 : 생명공학감시연대 – 때 : 2005년 8월 25일(목) 오후 2시 – 6시 – 곳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목적별공부안 최종 발의 앞두고 공청회 열려

목적별공부안 최종 발의 앞두고 공청회 열려

목적별공부안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 평등이라는 헌법이념의 실현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필요한 신분정보의 적절한 공시·유지 관리 △다양한 가족형태의 보호 등의 원칙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

부안군의회 핵폐기장 유치 동의안 파행 처리

부안군의회 핵폐기장 유치 동의안 파행 처리

부안군의회의 핵폐기장 유치신청동의안 처리 예정이었던 22일 오전, 핵폐기장 유치신청동의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대거 불참해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부안군수는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에 군수직을 걸겠다”며 강력히 유치신청동의안 통과를 주장했다. 부안군의회는 6:6의 구도로 찬반이 팽팽이 맞서고 있었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에 핵폐기장 유치신청동의안 찬성입장의 의원 6명은 자체로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유치신청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반핵국민행동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부안군의회에서 핵폐기장 유치신청을 둘러싸고 일어난 일부 의원들의 유치동의안 가결 모습은 군수의 독단적인 유치 신청이라는 ‘절차의 문제’로 지난 18개월간 투쟁했던 부안 군민들에 대한 철저한 배신임과 동시에 코너에 몰린 찬핵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만들어 낸 웃지 못 할 해프닝이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1인독립방송뉴스제작과정, 인디저널리스트 학교 수강생 모집

1인독립방송뉴스제작과정, 인디저널리스트 학교 수강생 모집

인디저널리스트 학교가 시민방송 RTV와 함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7기 인디저널리스트 교육을 시작한다. 주최측은 ” IJ(IndieJournalist)들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의 첫발을 같이 내딛는 기회를 만드고자” 한다며 9월 7일 부터 시작하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 시: 2005년 9월 7일(수, 오후 7시~10시)부터 교육장소: 시민방송RTV CNC 시민교육실 모집대상: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모집인원: 15명 교 육 비: 5만원,조흥486-04-227193,예금주:나도은) 교육기간: 3개월(매주 수요일, 오후7시~10시(3시간), 12주 ) 접수일시 : 2005년 7월 25일(월)∼ 9월 7일(수) 교육 프로그램 1) 제1강: 인디저널리스트를 향하여/(강의)인디미디어와 영상언어 2) 제2강: 영상 뉴스란?/(강의) 리포트의 구성과 초점 3) 모꼬지/(촬영) 6mmDV 촬영실습/(강의)유비쿼터스와 미디어혁명 4) 제3강: 이음새 짜기/(강의) 뉴스란? 5) 제4강: 이음새 수정/(강의) 리포트의 이음새와 머리내기 6) 제5강: 취재 및 촬영/(강의) 리포트만들기와 제작과정 7) 제6강: 아니리 1/(강의) 방송언어와 뉴스말 8) 제7강: 아니리 2/(강의) 뉴스 콘텐츠 9) 제8강: 붙임새 1/(실습) 어도비 프리미어 실습 1 / 가편 10)제9강: 시연 및 토론/(강의) 인지구조와 몽따쥬 11)제10강: 붙임새 2/(실습) 어도비 프리미어 실습 2 / 종편 12)졸업: 공개 시연회/(강의) 인디저널리스트의 길 접수방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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