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전력사용량 1위 강남구, 강북구에 비해 5.2배

서울시 전력사용량 1위 강남구, 강북구에 비해 5.2배

서울환경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시 각 구별 총 전력 사용량과 1인당 전력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서울시 25개 지역구 중에 가장 높았으며, 서초구, 중구, 영등포구 순으로 높은 전력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강남구의 총 전력사용량은 약 3,854GWh로 가장 낮은 전력을 사용한 강북구보다 약 5,2배 높다. 또한 1인당 전력사용량은 중구가 가장 높았으며 2위인 종로구 보다 2배 정도 높았으며, 다음으로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순으로 전력을 소비했다.

‘지식 해적질?’ 국제 단편 영화제 개최

‘지식 해적질?’ 국제 단편 영화제 개최

‘지식 해적질? 국제 단편 영화제’는 지식, 문화, 창의성에 대한 기업의 독점과 전유를 고발하는 영화제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단편영화제에 대항하는 일종의 풀뿌리 운동이다. 현재 작품을 공모 중이며 공모된 작품은 선정과 관계없이 온라인상에 즉시 상영, 공모 마감일은 9월 16일까지

정보인권활동가모임, 2005 대학생정보인권포럼 공동기획단 제안

정보인권활동가모임, 2005 대학생정보인권포럼 공동기획단 제안

정보인권활동가모임은 “대학이라는 공간에서도 스마트카드, 도서관지문인식기, CCTV, 기숙사 정맥인식기 등 개인정보활용시스템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대학인의 정보인권 또한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며 “대학생들의 정보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재 대학사회가 처한 정보인권침해사안에 대해 알리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자리가 필요하다”며 2005년 대학생정보인권포럼을 기획하고자 공동기획단을 제안했다. 첫모임은 24일 오후 4시 노동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2005 대학생정보인권포럼은 9월 말에 열릴 예정이며, 대학정보인권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나 교직원은 함께 할 수 있다.

이용훈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

이용훈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

탄핵심판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이용훈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이 결국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됐다. 대법원 판사를 지냈던 이용훈 위원장의 지명에 대해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은 긍정적 반응을 한나라당은 부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이용훈 지명자는 노동, 의료 부분에서 진보적 판결을 냈던 ‘개혁적 인사’라는 평가와 국가보안법을 포괄적으로 적용했던 ‘한계있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편 이용훈 지명자의 아들과 며느리가 기자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선일보는 대법원장 지명에 관련된 사설에서 ‘걱정반 기대반’이라는 어휘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힘 받은 노회찬, “삼성 떡값 청문회 열자”

힘 받은 노회찬, “삼성 떡값 청문회 열자”

삼성 떡값 검사 7인의 명단을 폭로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낸 노회찬 의원이 이번에는 삼성떡값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며 국회 법사위에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제출하고 나섰다.

우애로운 만남을 위해 ‘대학 in The New Wave’

우애로운 만남을 위해 ‘대학 in The New Wave’

18∼19일, 중앙대학교에서는 13회 전국청년학생한마당 '대학 in The New Wave'가 열리고 있다. 92년 여름 좌파학생운동 진영이 모여 '청년학생 학술문화제'를 연 것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올해로 13번 째를 맞이하고 있다.

전농, ‘중앙일보는 천박한 궤변을 당장 집어치워라’

전농, ‘중앙일보는 천박한 궤변을 당장 집어치워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중앙일보의 의도적 농민 죽이기 기사에 항의, 중앙일보 규탄 기자회견을 19일 10시 중앙일보 앞에서 개최했다. 중앙일보는 8월 18일 사설과 뉴스분석 기사를 통해 ‘정부가 또다시 농민의 압력에 굴복해 ‘퍼주기식 농가지원’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쌀협상안 국회비준을 앞두고 농민들을 달래기 위해 농민단체가 요구한 20여 가지의 정책건의 중 16건을 수용함으로써 “버티고 보채면 결국 더 얻는다”라는 나쁜 선례를 남겼으며 농민들이 사사건건 ‘ 밥그릇 챙기기식’ 지원을 요구할 빌미를 제공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농은 강력 반발하며 “중앙일보는 삶은 소대가리가 웃다 코뚜레가 끊어질 천박한 궤변을 당장 집어치워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농은 ‘농민들의 요구를 집단 이기주의’로 내모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궤변에 불과하며, 삼성홈플러스의 중국산 김치판매에 대해서는 침묵하더니 농민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집단이기주의로 내모는 반농업,반농민적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앙일보가 주장하고 있는 “‘제대로 된 종합대책, 구체적인 청사진’이 무엇인지를 먼저 밝힐 것”을 요구하며 “그런 능력이 없다면 농민들에게 한수 배우던지 아니면 그 삐뚤어진 입에 영원히 풀리지 않은 재갈부터 체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검찰, 불법도청관련 국정원 전격 압수수색 실시

검찰, 불법도청관련 국정원 전격 압수수색 실시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은 검사 4명과 수사관 30여명을 내곡동 국정원 청사로 보내 전격적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8일 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감청 주무부서인 과학보안국이 있던 곳, 도감청 장비가 마련됐던 곳, 국정원이 장비를 폐기했다고 주장하는 곳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정원 측이 장비를 완전폐기했고 도감청 결과물은 출력이 불가할뿐더러 자동 삭제되는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계속 주장했기 때문에 검찰의 압수수색이 구체적 결과물을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공무원노조, ‘허 전 장관 임명은 노무현 정권 독재정권화 의도’

공무원노조, ‘허 전 장관 임명은 노무현 정권 독재정권화 의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비서실장 임명설에 강력 반발하며 “허성관 전 장관의 비서실장 임명은 바로 노무현정권의 독재정권화 의도를 노골화하는 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다. 관련해 공무원노조는 “허 전 장관은 공무원노동자 대량학살의 주범이며 90만 공무원노동자의 철천지 원수”라며 “공무원노동자의 공적1호인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서실장 후보에 올려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단 말인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정원, 수술로 회생이 가능할까?

국정원, 수술로 회생이 가능할까?

이날의 토론회는 국정원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정치권의 다양한 의견이 드러나긴 했으나, 문제의식에 따른 대안의 공감대를 찾기 보다는 각 당으로 대표되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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