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정원, 수술로 회생이 가능할까?

국정원, 수술로 회생이 가능할까?

이날의 토론회는 국정원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정치권의 다양한 의견이 드러나긴 했으나, 문제의식에 따른 대안의 공감대를 찾기 보다는 각 당으로 대표되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노회찬, 전·현직 삼성 떡값 검사 실명 폭로

노회찬, 전·현직 삼성 떡값 검사 실명 폭로

노회찬 의원이 삼성 떡값 검사 7인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작은 처남이자 홍석현 주미대사의 동생인 홍석조 광주고검장이 '떡값배달부'로 나섰고 김상희 현 법무차관도 이를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우중 전 대우 회장, 스리슬쩍 구속집행정지 신청

김우중 전 대우 회장, 스리슬쩍 구속집행정지 신청

세인의 눈과 귀가 삼성을 향했던 17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드디어' 신병을 이유로 법원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구속집행정지->세브란스 특실 입원은 '범털'들이 공통적을 밟는 수순이라는 평가다.

한노정연,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움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망’

한노정연,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움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망’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가 창립 10주년 맞이 기념 심포지움을 오늘 26일(금) 저녁 7시 숭실대 사회봉사관 1층 백마당에서 진행한다. ‘노동운동 위기 논쟁’을 넘어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박성인 한노정연 소장의 사회로 ‘자본축적구조의 변화와 노동운동의 대응’에 이은숙 부소장, ‘계급적 산별노조의 건설 전망’에 김영수 부소장, ‘유럽노동운동의 역사적 경험 비교 평가’에 정병기 부소장 등이 발제를 한다. 그리고 노중기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인재원 노동자의힘 노동위원장, 양효식 전노투 상황실장, 임성규 전진 의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의 : 3472-7945

전국 11개 공항에 지문인식시스템 설치

전국 11개 공항에 지문인식시스템 설치

17일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1개 공항에 안전 및 테러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출입구 총 61개소에 지문인식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11개 공항의 계류장 등 보호구역 출입구에 설치되는 지문인식시스템은 김포국제공항의 경우 상주 직원 약 9600여명의 지문을 등록, 본인 확인을 거쳐야만 보호구역 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언론노조 주최, ‘X파일 이건희게이트’ 토론회

언론노조 주최, ‘X파일 이건희게이트’ 토론회

언론노조 주최로 열린 'X파일 이건희게이트' 진실규명과 공정보도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양문석 EBS정책위원은 “대연정은 삼성 구하기에 나선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악에 가까운 행위“라고 질타했다.

진대제 장관, “이동전화 감청 가능” 뒤늦은 인정

진대제 장관, “이동전화 감청 가능” 뒤늦은 인정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정보통신부의 그동안의 입장을 뒤집고 16일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국내 이동전화 통신망은 감청이 불가능하지만, 전국 200여개의 이동전화교환기에 감청장비를 추가로 설치하면 감청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주시 첫 방폐장 유치 신청, 금권·관권 여전

경주시 첫 방폐장 유치 신청, 금권·관권 여전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신청에 대해 반핵국민행동은 성명서를 내고 "경주시의 유치신청은 금권과 관권을 이용한 유치활동을 통한 것이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변협, “부부강간죄, 가정의 붕괴 촉진해”

대한변협, “부부강간죄, 가정의 붕괴 촉진해”

대한변협은 ‘부부강간죄’에 대해 “가정의 문제를 법이 지나치게 간섭함으로써 가정의 붕괴를 촉진하거나 새로운 성관계를 통한 부부관계의 복원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사회불평등 양산하는 사교육의 몫

사회불평등 양산하는 사교육의 몫

소득격차와 더불어 사교육비 지출액 규모 격차가 8배에 달한다, 최근 중앙고용정보원은 '사교육비 격차가 사회 불평등 구조를 굳히고 있다', 그리고 16일 '부모의 소득이 높으면 수능 점수도 높다'는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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