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자의눈]너희가 전태일을 아느냐!

[기자의눈]너희가 전태일을 아느냐!

‘전태일이어달리기’ 프로젝트 참여 인단 중 주목할 만한 이들이 있었으니 소위 ‘좋아보인다 싶으면 꼭 끼는 사람들’, 바로 노무현, 김영삼, 김대중 전현직 대통령 그들이다.

전태일 거리, 시민의 힘으로

전태일 거리, 시민의 힘으로

7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태일기념관추진위원회(추진위)와 <오마이뉴스>가 청계천에 조성될 전태일 거리 바닥에 참여할 시민을 모으는 공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딸들의 반란’ 가부장제의 마지막 상징 없애

‘딸들의 반란’ 가부장제의 마지막 상징 없애

이른바 '딸들의 반란'이라고 불리는 '여성의 종중(宗中) 회원 자격부여'에 관련한 재판이 21일, 대법원이 1심, 2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 건희보다도 못한 오리

이~ 건희보다도 못한 오리

故 구본주씨에 대한 삼성화재의 항소에 분노하는 예술인들의 1인시위가 삼성화재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7월 21일에는 故 구본주씨와 절친한 친구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오아시스 프로젝트의 김윤환씨가 1인 시위를 빙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헌재, NEIS에 일부 개인정보 보유 ‘합헌’

헌재, NEIS에 일부 개인정보 보유 ‘합헌’

헌법재판소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관련 헌법소원에 대해 NEIS에 졸업생의 성명, 생년월일, 졸업일자 등 일부 개인정보를 보유하는 것은 합헌이라는 결정을 재판관 7:1 의견으로 내렸다

최근 20년간 고령자 자살 사망률 10만 명 당 58.2명 증가

최근 20년간 고령자 자살 사망률 10만 명 당 58.2명 증가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1983년부터 2003년까지 20년동안 분석한 결과 고령 사망자수는 198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고령자 사망률은 현지히 감소에 1983년에 비해 3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사망률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이 중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의 외인으로 분류되는 운수사고, 추락사고, 자살 중 자살률은 20년 동안 10만 명 당 58.2명이 증가했다. 특히 2003년에는 72.5명이 증가해 2000년 35.6명에 비해 100%이상 증가 해 노인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

[기자의 눈]안에선 인권토론, 밖에선 폭력진압으로 손가락 절단

[기자의 눈]안에선 인권토론, 밖에선 폭력진압으로 손가락 절단

20일, 경찰청13층에서는 '경찰인권기념관 건립 토론회'가 열려 '인권 경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고 같은 시간 경찰청 앞에서는 '직권면직철회 기능직전환'을 주장하는 고용직노조의 집회가 열렸다. 그리고 경찰은 한 참석자의 손가락을 잘랐다.

인권위, 교도소 수용자 적절한 의료행위 않은 것 인권침해

인권위, 교도소 수용자 적절한 의료행위 않은 것 인권침해

교도소에 수용 중인 김 모씨가 “같이 수용중이던 이 모 씨가 수차례에 걸쳐 폐결핵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였으나 의료행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망하였다”며 2004년 12월 경기지역 모 교도소장을 상대로 진정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피해자의 유가족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권리구제가 될 수 있도록 법률구조를 요청하기로 결정하였다. 피해자 이 모 씨는 의무과 진료시 과거에 결핵을 앓은 사실이 있다고 진술하였고, 2004년 6월 입소된 다음날부터 수 개월 동안 계속해 감기, 몸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음에도 피진정인들은 결핵 재발 가능성 등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채 수용자의 진술만으로 감기 증상에 따른 처방만을 실시하여 피해자는 2004년 11월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이에 국가인권위는 약 8개월간 감기, 몸살, 기침 등 폐결핵으로 의심할 만한 질병을 호소해 왔음에도 환자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채 감기 증상에 대한 처방만을 해 폐결핵으로 인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헌법 제10조에 규정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군산 개복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 국가 책임있다”

“군산 개복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 국가 책임있다”

그 당시 사망한 성매매 여성들의 유가족들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항소심에서 법원은 "군산 성매매 화재사건은 국가의 책임이 있다"고 1심의 결정을 뒤집었다.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상호 X파일’ 보도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상호 X파일’ 보도

말만 무성하던 '이상호 X파일'의 실체가 결국 조선일보를 통해 드러났다. 21일자 조선일보는 김영삼정권의 안기부 비선팀이 도청한 '재벌과 언론의 대선자금 지원 논의'가 이상호 X파일의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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