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운동연합 전국회원대회, “천수만을 살려주세요”

환경운동연합 전국회원대회, “천수만을 살려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은 16∼17일 생태자연도 1등급 지정과 관경레저기업도시, 웰빙특구로 주민과 갈등을 겪고 있는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5회 전국회원대회’를 열고 “천수만은 골프공이 아니라 철새가 날아야 한다”며 회원대회에 참석한 1300여 명의 회원은 ‘천수만 살리기 SOS’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회원대회를 열며 성명서를 통해 “천수만에는 골프공 대신 철새들이 날아야 한다고 믿는다. 자연에 방화하는 웰빙, 철새를 내쫓는 관광이 가당한 발상인가”라고 주장하고 “천수만은 자연이 선물한 지역 특유의 생태, 철새의 도래를 스스로 차버리고 수많은 골프장 중 하나, 수많은 콘도와 펜션다지의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가. 주민들의 혜안과 지역 자치단체는 올바른 결단을 내려라”고 촉구했다.

전노련, “부천시, 부천영화제 위해 노점 폭력 단속”

전노련, “부천시, 부천영화제 위해 노점 폭력 단속”

‘거리청소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판타스틱 영화제 하는 것도 좋은데, 서민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그런 영화제는 사치와 허영을 부추기는 가진 자들의 잔치일 뿐”

민주노동당, ‘무상의료 무상교육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

민주노동당, ‘무상의료 무상교육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

민주노동당이 15일 정오 여의도역에서 ‘무상의료 무상교육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김혜경 대표, 김창현 사무총장, 주대환 정책위 의장,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인 이영희 최고위원 등 당직자와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선포식은 9월 정긱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발의하기에 앞서 국회를 압박하는 차원에서 열린 것이라 민주노동당은 설명했다. 16개 광역시도에서 동시진행된 이 선포식에서 김혜경 대표는 “이 사회는 아파도 돈이 없어 죽을 날만 기다리고, 어른들의 장사 속에 아이들이 꿀꿀이죽을 먹는 비정상적인 사회”라고 지적한 후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은 필수적인 생존권이자,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펴게 하는 획기적인 정책”이라 밝혔다. 또한 조승수 의원은 “우리사회는 꿀꿀이죽 사건에서 보듯이 교육과 의료의 질이 나날이 저하되고 있다”며 “의료보험의 본인부담률은 대만이 30%, 프랑스는 25%에 불과하나 우리는 50%가 넘는다”고 비판한뒤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민간의료를 확대해 서민의 부담을 증가시켜 의료서비스의 빈부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열함 대신 살벌함, 토론 대신 야유와 막말

치열함 대신 살벌함, 토론 대신 야유와 막말

굳이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지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생각났다. 앞에서는 전교조의 협의체 참여는 죽어도 노사정과 다르다는데, 그래, 죽어라 아니라는데 ‘사회적 합의주의’는 접어두고, 그런데도 끊임없이 민주노총 대대가 떠올랐다. 고성, 폭언, 발언제한, 그리고 살벌함. 44차 전교조 대대는 그러했다.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은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래서 결정이 나면 단결된 모습을 보이자”는 말로 대대를 시작했었다. 그러나 왜일까. 대의원대회 내내 이수일 위원장은 활발한 토론을 막느라 급급해 보였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어야 할 44차 대대 지난 6.20 합의안이 발표된 후부터,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283차 중집에서 교육부와의 협의체에 참가하기로 결정된 후부터 전교조 내부에서는 엄청난 논란이 계속 됐다. 조합원 대중의 의사를 묻는 과정도 없이 협의체 참여가 결정 나고, 그나마 284차 중집에서 몇몇 지부장들의 요구로 합의안을 만들어도 대대를 소집해서 부의하기로 확정했음에도 24일 협의체 명의로 공동합의안이 공식 발표되자 전교조는 벌집을 쑤셔놓은 듯 했다. 대의원, 지회장, 지회집행부 명의의 비판 성명과 의견서가 쏟아져 나오고 조합원 게시판은 협의체 참가 찬반토론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논쟁이 붙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대를 앞두고 조합원의 80%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요즘 이반문화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을 반대한다는 뜻인데 동성애인지 동료애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관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교조 임시대대서 협의체 참여안 승인

전교조 임시대대서 협의체 참여안 승인

14일 열린 제44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6.20 가합의안이 승인되었다. 재석인원 388명 중 과반수가 넘는 22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드디어’ 병원 입원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드디어’ 병원 입원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드디어’ 병원에 입원했다. 15일 오전 9시경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세브란스 병원 구급차를 타고 서울구치소에서 병원으로 직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은 ‘외래 진료가 필요해 입원 조치를 취했다’며 입원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김우중 전 회장이 귀국 당시부터 심장이 안 좋다, 뇌 수술을 받았다는 등의 소식을 흘리며 동정 여론 조성에 나선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입원은 ‘예상된 수순’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흑인, 소수인종의 유전자가 문제다”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흑인, 소수인종의 유전자가 문제다”

흑인들은 사는 동네도 다르다. 법으로 인종 간 주거 분리를 강제했던 남아공의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보다, 이를 불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주거 분리가 더 성공(?)적이라고 지적했다.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위 이번 결정 오히려 인하된 것, 재심의 촉구”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위 이번 결정 오히려 인하된 것, 재심의 촉구”

최저임금연대는 14일 느티나무 카페에서 ‘최저임금 재심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된 최저임금은 주 40시간제가 도입되는 사업장의 경우 물가상승률이나 월차수당, 생리수당 등의 폐지를 고려하면 오히려 인하된 것이다”라며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구했다. 최저임금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2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최저임금 일당 3,100원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시급 2,840원에서 9.2%가 인상된 금액이다. 그러나 7월부터 주 40시간제가 도입되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경우 월 환산액으로 6,060원(0.9%) 밖에 인상되지 않아 사실상 최저임금이 삭감되는 것이다”고 설명하고, “최저임금연대가 요구했던 시급 3,900원(월 815,100원)은 최소한의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정당한 주장이었으나 외면되고 말았다”며 최저임금위원회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어 최저임금연대는 “노동부가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양대노총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고, 최저임금제의 취지에 맞게 재심의 하라”고 촉구했다.

KT “돈만 된다면…”

KT “돈만 된다면…”

지난 7월 초 KT가 IP(인터넷 주소)공유에 대한 유료화를 추진키로 해 '부당한 통신비 인상'이라는 여론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KT가 다시 비통신영역 사업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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