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라마 속 장애인, 동정과 시혜의 대상?

드라마 속 장애인, 동정과 시혜의 대상?

조사결과에 대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드라마 속 장애인은 아직까지도 항상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의 경우 드라마에서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주로 나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수동적인 이미지를

정운찬 총장 퇴진 촉구 전국 학부모 동시다발 기자회견

정운찬 총장 퇴진 촉구 전국 학부모 동시다발 기자회견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학부모들의 기자회견이 21일 전국에서 열린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21일 ‘국가교육정책의 근간을 뒤흔들어 국민을 혼란하게 하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 학부모 동시다발 기자회견’이라는 제목으로 전국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이미 19일 성명서를 통해 정운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성명서에서 “정운찬 총장이 우리 교육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울대학교의 총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정운찬 총장의 서울대 총장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만약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대통령에게 서울대 총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학부모 농성을 전개하고, 정운찬 총장 해임 요구하는 전국적인 학부모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의 이런 거센 항의는 18일 정운찬 총장이 서울대 입시안을 고수할 방침을 밝히면서 고교평준화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은 서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안동시 교육청 앞, 광주시 교육청 앞, 그리고 제주도 교육청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엘리트주의 버리고 사회적 정체성 인식해야”

“서울대, 엘리트주의 버리고 사회적 정체성 인식해야”

대학교수들이 서울대 입시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서울대와 교육부에 각각 따가운 일침을 놓았다. 교수들은 서울대는 서울대 이기주의, 엘리트주의를 버릴 것을, 교육부는 이율배반적이고 무책임한 행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빈민현장활동 – 희망의 연대를 찾아서

빈민현장활동 – 희망의 연대를 찾아서

지난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빈민현장활동이 있었다. 빈민현장 활동에 참가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 김규남씨를 따라다니며 빈민현장활동의 의의와 빈학연대등을 들어보았다.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성소수자관련범죄사건지원여성연대’(사건지원연대)는 19일, “범죄사건 관련 성적소수자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며, 공정한 수사와 공판이 진행되도록 하고, 나아가 성적소수자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형사 절차 과정에서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안)’을 경찰청과 법무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형사 절차 과정에서 수사 및 공판담당자들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 반인권적 수사관행이 계속되고, 성적소수자 관련 범죄사건의 특수성이 간과돼 인권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인권보호지침안 제출 배경을 밝혔다. 사건지원연대가 제출한 인권보호지침안에는 △아우팅(outing) 위험에 노출 △성적소수자에 대한 혐오범죄 △형사절차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등 성적소수자 관련범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사 및 공판담당자가 유의할 사항이 적시되어있다. 1) 성적소수자 관련 모든 범죄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성적소수자의 성정체성을 철저히 보호해, 외부에 유출시키거나 아우팅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2) 성적소수자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성정체성 관련해 불필요한 질문을 하는 등 성정체성을 이유로 한 모욕적인 언행을 해선 아니되며, 진지하면서도 정중한 태도로 수사 및 공판에 임해야 한다. 3) 성적소수자에 대한 수사 및 공판담당자의 이해가 떨어져 불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성적 소수자 단체 및 당사자와 신뢰관계가

“위안부 문제 해결 않는 일본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위안부 문제 해결 않는 일본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에게 정의를'이란 제목으로 '국제기구의 권고대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 배상을 촉구!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 국제연대서명운동'을 진행해왔다.

“‘완전한’ 색각 소유자만이 ‘안전한’ 공무수행 근거 없어”

“‘완전한’ 색각 소유자만이 ‘안전한’ 공무수행 근거 없어”

국가인권위는 경찰 등 공무원의 과도한 채용 제한은 “편의적이고 과도한 고용차별 관행”이며 경찰청장 등에게 현재의 과도한 제한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고 검사방법을 합리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인권위, 재판기일통지서 반송사유 확인 소홀 인권침해

인권위, 재판기일통지서 반송사유 확인 소홀 인권침해

광주교도소에 수용 중인 박 모 씨는 지난 5월 국가인권위에 “민사재판의 변론기일통지서 및 선고기일통지서가 계속 잘못 송달되어 동명이인의 재판에 출석하게 되었다”며 진정했다. 이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조사결과 광주지방법원순천지원이 진정인으로부터 반송된 변론기일통지서의 반송사유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선고기일통지서까지 진정인에게 송달함으로써 진정인으로 하여금 동명이인의 재판에 출석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국가인권위는 광주지방순천지원장에게 “향후 변론기일통지서 및 선고기일통지서가 반송되는 경우 그 사유를 파악하고 사유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하였다. 국가인권위 조사과정에서 광주지방법원순천지원장은 “해당 민사재판의 실제 피고가 광주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이송된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행우 송달물이 반송되어 온 경우 직접 전화로 반송사유를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판돈 키운 소버린. 1조원 차익실현

판돈 키운 소버린. 1조원 차익실현

인터넷 게시판에 본인을 '골뱅이'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외국자본의 횡포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아낌없이 보여준 소버린의 활약은 참여연대의 눈물겨운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부, 전류제한장치 일반 주택용 가구까지 확대 실시

정부, 전류제한장치 일반 주택용 가구까지 확대 실시

지난 10일,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켜고 잠자던 소녀의 죽음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는 “그동안 기초 생활 수급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에만 실시해온 20w 형광등 3개 정도를 켤수 있는 전류제한장치를 일반 주택용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전 중인 주택용 가구에는 한달 분의 체납 전기요금만 납부하면 전기를 재공급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단전 유예기간을 7월에서 9월, 12월에서 2월로 각각 한달씩 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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