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발 자유는 학생들의 기본권”

“두발 자유는 학생들의 기본권”

4일, 국가인권위에서 강제 이발 등 학생 두발단속 및 제한과 관련해서 "학생들의 두발 자유는 기본권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주화운동 ‘기여도’에 따라 보상 정도 정해

민주화운동 ‘기여도’에 따라 보상 정도 정해

민주화운동심의위원회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3년여 기간 심의를 통해 총 24건을 ‘기여도’ 또는 ‘민주화운동관련성’을 적용하여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단병호 최순영 의원 ‘북핵, APEC/WTO 관련 민주노동당 입장 전달’

단병호 최순영 의원 ‘북핵, APEC/WTO 관련 민주노동당 입장 전달’

단병호,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5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유럽연합의회 의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갖기 위해 4일 출국한다. 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의회의 유럽통합좌파-북유럽좌파 그룹(NGL-UEL)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의원들은 5일 유럽의회를 방문하고 프랑시스 베르츠 유럽통합좌파-북유럽좌파 그룹(NGL-UEL)의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북미핵공방 문제와 APEC, WTO 등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전달한다. 이 밖에 단병호 의원은 6일 ‘한국노동의 현실’을 주제로 민주노동당 유럽지역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산자부, 4개월 연속 성장세 ‘수출입 잘된다’

산자부, 4개월 연속 성장세 ‘수출입 잘된다’

지난 1일 산업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수출입 모두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고, 하루 평균 수출입액은 각각 10억 4천만 달러, 9억 2천만 달러로 지난 2월 이후 5개월 연속 각각 10억 달러 대 및 9억 달러 대를 기록했다. 또한 6월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한 239억1000만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수입은 14.3% 증가한 211억9000만달러에 이르러 무역수지 27억달러 흑자를 보였다. 산자부는 “고유가, 환율하락 등 불리한 대외여건과 지난해 높은 수출입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수출입이 두자릿수의 안정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상반기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 것은 세계경기 안정에 따른 해외수요 증가와 국내 상품의 경쟁력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의 노동을 한시적이고 부차적 노동으로”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의 노동을 한시적이고 부차적 노동으로”

여성행진은 대구에서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부산으로 이동하여 한솔 학습지 노조와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모두 다르지만 함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2005세계여성대행진] 모두 다르지만 함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들의 목소리, 여성들의 웃음, 여성들의 노래. 경찰청고용직노동자, 청소용역노동자, 이주노동자, 성노동자... 다른 이름의 그녀들이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즐거운 한 판을 벌였다.

[박석준의 의학철학이야기] 마음, 몸, 신경 그리고 근대적 개인의 탄생

[박석준의 의학철학이야기] 마음, 몸, 신경 그리고 근대적 개인의 탄생

교환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 당신과 이제는 사용가치를 즐기기 위해 떠나야 하는 당신이 완벽하게 분리된다. 교환가치의 생산을 위해 머무는 곳(이곳도 자연이다)과 사용가치를 즐기기 위해 머무는 곳(이곳도 자연이다)도 분리된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성노동자 운동, 가능한가

[2005세계여성대행진] 성노동자 운동, 가능한가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에서는 성매매 여성들의 노동자 선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이며, 성노동자 운동은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토론회를 진행했다.

농민 피땀 처발라 이 건물 지었냐!

농민 피땀 처발라 이 건물 지었냐!

전국 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 마무리 과정에서 허남일 농협노조 강원본부 수석본부장과 안남문 농협노조 전북본부 본부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몸싸움 과정에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서정길 전농 부의장도 안경이 깨지고 얼굴에 상처가 나 질서유지를 맡았다는 경찰이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서울대 입시안 어떤 문제점 있나

서울대 입시안 어떤 문제점 있나

200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의 구체적 문제점은 무엇인가? ‘본고사부활저지 살인적 입시경쟁 철폐 교육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지적하는 서울대 입시안의 문제점은 크게 다섯 가지 정도다. 공대위는 △내신 반영비중의 상대적 약화 △실질적 본고사 부활 △동일계 특별전형 배제 △입학사정관제 도입 지연 △특목고 자립형사립고에 실질적 특혜 등을 2008 서울대 입시안의 문제점으로 꼽고 있다. 내신반영률 미미, 대학이 출제한 논술이 당락좌우 공대위는 상대평가 도입으로 인해 내신의 신뢰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내신 반영비중이 여전히 약화됐다고 지적한다. 그 동안 대학에서 성적부풀리기와 신뢰도 문제를 계속 제기했고 이에 상대평가 및 등급제를 도입해서 내신 신뢰도 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내신 실질반영률은 5%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입시안이 발표됐을 때부터 교육시민단체들이 주장했던 대로 이번 입시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실질적인 본고사 부활이라는 데에 있다. 공대위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대신 논술 비중이 10%에서 60%로 확대되었고, 통합형 논술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과목의 지식을 측정할 수 있게 된 점과 500자, 1000자 등 어려 유형의 논술고사가 실시된 다는 점을 지적한다. 수능과 내신의 변별력은 사라지고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가 대학입시의 당락을 좌우하게 된 것은 곧 본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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