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5세계여성대행진] 오대륙을 가로지르는 전 세계 여성들의 대장정

[2005세계여성대행진] 오대륙을 가로지르는 전 세계 여성들의 대장정

실제로는 너덜너덜한 천조각들과 문서 한 장에 불과하지만 이 퀼트와 헌장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성들의 릴레이 행진을 이어나가기 위한 매개이자 전세계 여성들의 서로 다르면서도 공통된 목소리 그 자체이기도 하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사진으로 보는 2005여성행진

[2005세계여성대행진] 사진으로 보는 2005여성행진

세계여성행진 홈페이지에는 퀼트와 세계여성헌장이 전달되고, 그 곳에서 있었던 행사들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7월 3일 한국에 세계여성행진이 올때까지 세계의 여성들은 어떤 요구를 하며 행진에 함께 했는지 사진으로 그녀들을 만나보자.

사유화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국제금융기구

사유화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국제금융기구

한국의 외환위기 당시 IMF의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진행됐던 구조조정 처럼, 아시아의 사유화 과정에서도 국제 금융기구들이 개입해 시장개방과 사유화에 대한 압력을 공공연히 행사했음을 알 수 있었다.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는 27일 200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지원 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고 학생들의 독서능력 평가에 중점을 둔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의 비중을 대폭 강화하기로 발표했다. 이로써 논술고사 비중은 50% 이상으로 늘어나고 대신 면접고사의 비중은 축소된다. 논술고사 경우 학생들의 독서량과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 기초로 한 통합교과형을 원칙으로 출제하되 변별력 강화를 위해 다소 수준 높은 문제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 특기자전형 정시모집의 현행 입시골격을 유지하면서 이들 3가지 전형의 비중을 각각 30% 내외로 균등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물은 필요인가 인권인가?

물은 필요인가 인권인가?

누구나 절실히 '물'이 필요하다. 이를 바꿔 말하면 자본에게는 무한 이윤을 거머쥘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공부문 사유화에, 물 시장 개방과 사유화에 세계 유수 자본들이 덤벼드는 것이다

‘무능한’ 정부의 ‘물’ 사유화 주장

‘무능한’ 정부의 ‘물’ 사유화 주장

블루 골드라 불리는 물 사유화는 생수산업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서비스의 사유화로도 나타난다. 그 전초 단계로 외국자본과 국내 자본이 합작회사를 구성해 민간위탁을 따내거나, 설비 설치를 하면서 중장기간의 운영권을 받는 경우..

민노당 서울시당 “강북 땅값 올리는게 강남북 균형발전인가”

민노당 서울시당 “강북 땅값 올리는게 강남북 균형발전인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27일 “서울시는 뉴타운사업부터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들의 삶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주거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시당은 “서울시는 독자적인 뉴타운특별법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한데 이어, 26일 강남급 복합도시 5∼6곳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울시의 정책은 집값을 잡는데 도움이되기는커녕 강북마저 투기판으로 만들어 부동산 가격의 상향평준화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하며 “아직 용역단계인 ‘도시생활환경 종합정비계획’을 꺼내들어 부동산 시장만 들썩이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서울시의 각종 정책은 “막개발특별법”이라고 주장하며 “중화뉴타운이 주민들의 반대로 지지부진하고, 2차 뉴타운은 노후주택 비율이 낮아 타당성 논란이 가시지 않는 마당에 뉴타운특별법을 주장하는 것은 서울시의 잘못을 사후적으로 정당화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인권위 국민의식조사 “인권침해 가장 심각한 곳은 군대”

인권위 국민의식조사 “인권침해 가장 심각한 곳은 군대”

국가인권위원회는 2005년 1.24∼3.11에 전국의 15세 이상 남녀 1,263명과 인권관련 전문가 90명, 인권관련 시만단체 101곳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국민인권의식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인권침해나 차별이 심각한 기관에 대한 질문에 △일반인은 군대 43.4%, 구금시설 30.8%, 경찰 27.9% △인권·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군대 58.4%, 구금시설 38.6%, 사회복지생활시설 31.7% 순으로 응답하였다. 해결되어야 할 인권침해 현안에 대해서는 △교도소 수용자의 인권보장 88.4% △경찰의 불심검문 허용 반대 82.3% △종교재단 학교의 종교의식 의무화의 부당성 62.7%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주요 인권 현안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이다.

[2005세계여성대행진] “2005여성행진에 함께 하자”

[2005세계여성대행진] “2005여성행진에 함께 하자”

현재 한국의 여성들은 전쟁을 동반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더욱 심한 빈곤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IMF 당시보다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진 지금, 여성들은 부족한 가계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동하고 있다.

교육주체대표 사학법 직권상정 촉구하며 단식농성 돌입

교육주체대표 사학법 직권상정 촉구하며 단식농성 돌입

사학법의 직권상정을 촉구하는 제 교육주체 대표들이 27일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는 사실상 6월 국회에서의 사학법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전교조를 비롯한 교사와 학부모, 학생, 교수,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이 보다 강도 높은 싸움을 결의한 것이다. 6월 사학법을 둘러싸고 국회는 연일 파행으로 치달았다. 한나라당이 개방형 이사제 도입에 대해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열린우리당과 김원기 국회의장의 경우 직권상정 얘기를 꺼내놓고 있지만 실제로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이미 8개월 째 국회에 계류 중인 사학법이 또 다시 이번 임시 국회 안에서 처리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영원히 불가능한 여야 사립학교법 개정합의를 포기하고 당장 직권상정하라” 이날 단식농성에는 총 21명의 교육주체 대표가 참여했다. 이미 지난 22일부터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16개 전교조 사립위원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로 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교사대표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 교수대표 이성대 교수노조 교권실장, 교직원대표 금기송 전국대학노조 위원장, 학생대표로 이주희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위원장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부패사학 옹호당에 대해서는 미련없이 포기한다”며 한나라당을 비판했고 열린우리당에 대해서도 “사립학교법 직권상정을 당론으로 결정하라”며 “부패사학옹호당과의 밀실야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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