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은 스스로 온전한 권리와 책임을 가진 인간”

[2005세계여성대행진] “여성은 스스로 온전한 권리와 책임을 가진 인간”

3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된 '2005릴레이 여성행진'이 7월 3일 한국에 온다. 한국에서는 시민사회학생 단체들이 모여 '세계여성행진과 함께 빈곤과폭력을반대하는여성행진'을 구성하고 함께 한다.

“라틴 아메리카처럼 일반 민중들이 나서야 된다”

“라틴 아메리카처럼 일반 민중들이 나서야 된다”

노동과환경의 연대를 통한 에너지체제 전환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한 새런 비더 호주 울렁공 대학 교수와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의 주요 참여조직중 하나인 발전산업노조의 신종승 위원장을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협의체 참가가 ‘교원평가 수용’일 뿐이라는 점 분명해졌다”

“협의체 참가가 ‘교원평가 수용’일 뿐이라는 점 분명해졌다”

“우리가 벌써 승리를 이야기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유인물은 협의체 참가가 ‘교원평가 수용’일 뿐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주장했다. 또 24일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것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정조차 어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학법 직권상정하라” “교원평가 저지하자”

“사학법 직권상정하라” “교원평가 저지하자”

25일 오후 국회 앞은 ‘민주적 사립학교법 쟁취! 교원평가저지! 표준수업시수쟁취!’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6000여 명의 전교조 조합원들로 가득찼다.

장애인, “서울시가 이완수 이사장 승인 거부해야”

장애인, “서울시가 이완수 이사장 승인 거부해야”

장애인 20여 명이 ‘서울시가 이사장 승인을 거부할 것’과 ‘시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별관 장애인복지과에서 5시간 동안 점거농성을 벌이다 전원 강제 해산됐다.

정립회관공대위 서울시 장애복지과 점거농성

정립회관공대위 서울시 장애복지과 점거농성

2005년 6월 24일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서울시 장애복지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중이다.

교원단체·교육부, “부적격 교사 퇴출 방안 마련” 합의

교원단체·교육부, “부적격 교사 퇴출 방안 마련” 합의

지난 20일,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한국교원노동조합위원장 등 교원3단체장으로 구성된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특별협의회’는 24일 정부중앙청사 부총리실에서 첫회의를 열어 “부적격교원에 대한 대책은 우선적으로 교육부에서 별도의 방안을 마련, 연내에 시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발표문을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교원평가제가 구조조정을 위한 수단이될 것이다”라는 교원단체들의 제기를 고려해 교원평가제와 부적격 교사 퇴출방안을 분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단체, “여성 정치참여 확대 외면한 정치개혁특위 규탄”

여성단체, “여성 정치참여 확대 외면한 정치개혁특위 규탄”

지난 21일 각 당 여성의원들과 여성단체들은 △비례대표직 확대 및 홀짝순번제 △선출직 30% 여성 공천 현실화 방안 마련 △공직 후보자 여성추천 보조금 상향 조정 등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가 전혀 받아드려지지 않아 여성단체들이 공동성명서를 내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외면한 정치개혁특위를 규탄한다”고 나섰다. 여성단체들은 “17대 국회는 그나마 여성원이 40명이 진출해 있음에도 이처럼 각 정당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철저히 외면한 것은 아직도 한국의 정치가 남성독점구조를 벗어나지 못했고 여성을 배제하고, 차별하는 구습에 젖어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고 비판하고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6월 24일 오후 2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3개 소위에서 논의되어 온 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3개 소위에서 논의된 내용에 따르면 정치개혁협의회가 제안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제고한다”는 개혁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정치개혁특위는 정개협이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개혁안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총체적인 개혁을 한 것이 아니라 각 정당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채택하여 개혁 시늉만 낸 것에 불과하다. 지방자치에서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주민대표성에서 성비가

물·에너지 사유화 반대 아시아 노동자·사회운동 선언

물·에너지 사유화 반대 아시아 노동자·사회운동 선언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국제질서 속에서 이런 기본권은 상품이 된다. 누구에게나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 만큼 이익이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일간스포츠 해고 여기자, 인권위에 진정

일간스포츠 해고 여기자, 인권위에 진정

일간스포츠 해고 여기자 6명은 이번 해고가 성차별에 해당한다며 한국여기자협회,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 2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회사는 업무태도 실적과 입사 순서, 부양 가족 등을 해고 기준으로 삼았다고 하지만 비슷한 경우의 남자들은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아 성차별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5개 여성단체는 여기자협회와 함께 이번 일간스포츠의 성차별적 정리해고 통보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명숙 한국민우회 공동대표는 “여러 단위에서 이번 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인권위 결정이나 이후 상황을 보고 사안에 따라 구체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20,50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