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정신지체장애여성에 동네 주민들 수차례 성폭행

광주 정신지체장애여성에 동네 주민들 수차례 성폭행

광주의 한 정신지체장애여성이 동네 주민들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성매매를 강요받기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우중 구속영장 발부, 오늘 밤 서울구치소로

김우중 구속영장 발부, 오늘 밤 서울구치소로

김우중 전 대우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6일 오후 발부됐다. 이로써 오늘 밤부터 김 전 회장은 서울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됐다.

porNO porNA

porNO porNA

‘성’에서 폭력을 제거, 남성중심적, 남근중심적, 이성애중심적, 비장애인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배제돼 왔던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 등의 욕망을 포괄

“관장 그만두더니, 이사장으로 돌아오나”

“관장 그만두더니, 이사장으로 돌아오나”

“광진구청, 협회 이사회, 공대위가 이완수 관장의 퇴임을 합의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 이사회는 교묘히 이완수 관장을 이사장으로 승격시켰다”

‘부실, 밀실, 실패, 3실로 점철된 쌀협상’

‘부실, 밀실, 실패, 3실로 점철된 쌀협상’

쌀협상에 대한 국정조사가 마무린 된 이후 정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농민사회단체는 이번 협상이 '부실, 밀실, 실패로 점철'됐다고 규정했다.

“보육노동자 53% 최저임금, 이제 비정규직화도”

“보육노동자 53% 최저임금, 이제 비정규직화도”

여성부로 보육업무 이관 1년을 맞아 '여성부 보육정책 1년, 평가토론회'가 열렸다. "여성부로 이관하면서 기대했던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인정 등이 보육정책에서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남편 살해사건에 이어 가정폭력의 피해자의 끔찍한 살인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적이고 개인적으로 여겨지는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우그룹 운동권 특채 10년, 김우중 지킴이로 돌아온 그들

대우그룹 운동권 특채 10년, 김우중 지킴이로 돌아온 그들

1995년 대우그룹에 특채된 386 운동권들이 김우중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절'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세계경영포럼'을 결성해 조직적 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학국본 열린우리당 안에 올인하나?

사학국본 열린우리당 안에 올인하나?

전교조를 비롯한 49개 교육노동사회단체로 이루어진 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이 6월 임시국회에서의 사학법 개정을 위한 투쟁에 나섰다. 지난 7일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간 데 이어, 8일에는 사립학교해직교사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집 앞에서 노숙투쟁에 돌입했으며 13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공공의 5적’을 선포했다. 사립학교법 개정을 반대하거나 걸림돌이 되고 있는 5인을 선정, 이들을 이른바 ‘공공의 적’으로 명명한 것이다. 그 5인의 구성을 살펴보면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원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한나라당 의원이다. 13일 기자회견에서 사학국본은 “민주노동당 안과 열린우리당 안은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사립학교의 부정부패에 대한 척결과 방지, 학교의 민주화를 위한 최소한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반해, 한나라당 김영숙 안은 사립학교의 자율성에 초점을 맞춘 안”이라고 지적, ‘공공의5적’의 초점이 한나라당에 맞춰져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나라당 “자립형 사학 완전허용을 전제로 개방형 이사제 수용 검토할 수도” vs 열린우리당 “개방형 이사제 이사진 1/3 추천, 단 종교재단 사학은 제외”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6개월 째 국회에 계류 중이다. 현재까지 사학법 개정을 둘러싸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핵심 쟁점은 ‘개방형 이사제 도입’이다. 열린우리당은 사립학교 이사진의 3분의 1을 교사와 학부모,

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서울시교육청이 특수 목적고인 국제고와 과학고를 2008년 3월 한강 이북의 종로구 명륜동과 한강 이남의 구로구 궁동에 각각 개교한다고 밝힌데 대해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통상·외교, 경제협력, 사회·문화 교류 등 국제관계 관련 분야의 국제적 감각과 국가 정체성이 확립된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고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학생수에 비하여 과학고 입학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과학고가 강북에 위치하므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한강 이남에 신설함으로써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고 서울의 과학영재교육 경쟁력을 최우수로 발전시켜 수월성 교육의 확대와 과학영재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교조 서울지부 회원들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목고 설립은 서울시에 있는 기존의 고등학교를 2류와 3류로 몰아내는 것”이라 비판하며 국제고와 과학고의 설립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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